오랜만에 주간에 시간이 좀 되서 방문했네여 실장님 오랜만에 본다면서 엄청 반겨주시고
차한잔 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미팅하는데 이번에 완전 상큼한 영계 있다고 강추해주십니다.
이름은 은비. 귀염 색시 스타일에 가슴 풍만하고 초짜라서 서비스는 좀 약한데 활어가 따로 없다고
그래서 바로 고민없이 오케이 하구 잠시 대기하다가 들어갔습니다
문열리고 보는데 와 실장님 설명대로 진짜 뽀얗고 귀염상이면서 색기 넘치는 아이가 있네여
수줍어 하면서 뭔가 풋풋하고 정말 상큼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경험이 좀 부족해서인지 막 이것저것 챙겨주고 할려는데 뭔가 버벅이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서비스 약하다고 해서 물다이 없는 줄 알았는데 같이 샤워하고 물다이 해준다고 하네요 ㅋㅋ
그래서 제가 이거 할줄아냐고 했더니 잘은 못하지만 배웠는데 해주겠다고 해서 받았습니다.
뭔가 새로운걸 배워서 남친에게 해줄려는 느낌으로 해줍니다
잘한다기 보다는 정말 열심히 어떻게든 만족시켜줄려고 하는 마인드가 정말 좋습니다.
침대로 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애무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피부 촉감 너무 좋고 가슴이 E컵이네요
탱탱하고 부드러운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애무해주니까 슬슬 느끼면서 몸이 뜨거워 지고
실장님 말대로 정말 활어반응입니다. 조개를 살짝 벌려서 살살 빨아주니까 완전 그때부터 흐느끼면서
애액이 흘러나오고 완전 활어입니다.
천천히 삽입하는데 저항감이 상당합니다. 진입을 겨우 하고 나니 빨판이 꽉 물어주는 자연산 쪼임 정말 최고였습니다.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가슴과 몸을 애무하면서 애인하고 섹하듯이 찔꺽이는 소리를 계속 들으면서
몸을 나누고 나왔습니다. 선수스럽지 않고 풋풋한 느낌이 정말 흥분되고 좋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