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와꾸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궁금해서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겨우 보고 왔습니다. 역시나 소문이 많이 났는지
찾는 사람이 많은지 뭐 두세시간은 기본을 차 있어서 겨우 예약하고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예약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었네요
딱 봐도 진짜 싸구려 룸삘이 아니고 완전 고급지고 세련되고
도시적이면서 부드러운 얼굴 남자들이면 불호가 없을 와꾸입니다.
키는 좀 아담한 편이어서 키 큰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만 아니면
왠만하면 다 좋아할 듯 합니다. 가슴도 프로필에는 B컵이라고
되어 있는데 만져보고 빨아본 결과 C컵은 되어 보였습니다.
일단 가슴 모양 진짜 이쁘고 촉감이 튜닝은 따라올수 없는
천연 가슴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 빨고 만지고 원없이 하면서
키스도 잘받아 주고 키스감도 좋습니다.
서비스는 물다이 없이 침대에서 젤 바르고 해주는데
와꾸 이뻐서 대충하고 그런거 없이 정말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오랄할때도 대충 빨고 끝내지 않고 오랫동안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힘으로 하지 않고 부드럽게 기둥이 뜨거워질때까지
해줍니다. 그리고 69자세로 보빨할때 보니까 보지까지 이렇게
이쁠수가 있나 싶었네요 합체하고 쪼임도 따뜻하고 부드럽고
체구가 아담해서 떡치기 정말 좋았습니다. 무겁지도 않고 가볍게
다리를 올려서 박는데 쫀쫀하게 박히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예쁜 얼굴 보면서 박으니까 흥분이 두세배는 더 되는 느낌
정상위로 하다가 여상으로 와서 티파니 가슴을 빨면서 박다가
뒤치기 잠깐하다가 다시 예쁜 얼굴 딥키스 하면서 끝냈습니다.
끝나고 나면 현타와서 기운빠질때도 있는데 이번에는 한번 더 하고 싶었네요
그래서 물어보니까 이미 예약 되어 있다고 ㅎㅎ
역시 인기 많은 이유가 뭔지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와꾸 좋고 마인드 좋고 사람 편하게 해주는 티파니같은 스탈을
생각보다 찾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