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간에 시간이 좀 되서 근처에 가까운 곳을 찾다가
원안마로 갔습니다. 저번에 달림도 좋고 해서
이번에도 좀 기대하고 갔습니다. 실장님이 보시더니
알아보고 반겨주시네요 ㅎㅎ
미팅하면서 오늘은어떤 스탈로
보실거냐고 물어보시길래 새끈하고 잘빠진 스탈로 있음 좋겠다 했더니
분홍이가 슬랜더에 새끈하고 와꾸도 좋다고 추천해줍니다.
간단히 씻고 와서 안내받아 올라가는데 문열리고 봅니다.
완전 기럭지 이쁘게 잘빠져가지고 얼굴도 도시적이면서
세련되고 어려보입니다. 완전 색기있고 발랄할 스탈의 얼굴에
몸매가 길에서 보면 떡치고 싶은 스타일의 잘빠진 몸이네요
담배한대 피우면서 같이 얘기좀 하면서 스캔을 쫙 해보는데
다리도 매끈하게 잘빠졌네요 완전 이거 오늘 제대로 왔다 싶었습니다.
물다이도 슬림하게 잘빠진 몸으로 부드럽게 시작했다가
호로록 하면서 혀로 빨고 하는데 와 이런 몸에 이런 와꾸로
다 벗고 저를 온몸을 빨고 있는게 정말 흥분됩니다.
오랄해줄때도 끝부터 시작해서 기둥 안쪽 깊숙히까지 빨았다가
부랄도 핥았다 하면서 완전 제대로 불기둥을 만들어 버립니다.
침대에서도 애무 진짜 대충대충 안하고 완전 제대로 열심히
빨아줍니다. 몸이 서서히 뜨거워 지고 분홍이 보지를 맛보면서
적셔놓구서는 합체.. 와 쫀쫀하고 깊이감이 있습니다.
꽉 박히는 보지와 가느다란 허리 볼륨있는 힙 완전 꼴립니다.
가슴을 살살 빨면서 피스톤을 깔짤깔짝 하다가 점점 속도를 올려서
정상위로 분홍이 허리를 잡고 튕기면서 박다가 하니까 분홍이도
슬슬 느낌이 오는지 신음소리가 야하게 나옵니다. ㅎㅎ
그리고 뒤치기 하면서 힙을 잡고 박아대는데 슬랜더 체형의
분홍이 몸이 앞뒤로 흔들리면서 박히는 모습이 진짜 야.동처럼
꼴립니다.
흥분이 최고로 올라왔을때 정상위로 다시 돌려서
속도를 못참고 그대로 최고로 힘을 내서 시원하게 발싸해버리고는
힘이 풀려서 잠시 안고 있다가 빼고 나서 침대에 그대로 뻗어버렸네요ㅋ
대낮부터 제대로 화끈하게 물빼고 왔습니다.
슬랜더에 와꾸 좋고 발랄한 스타일 입니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