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구찌

④ 지역 : 향남

⑤ 파트너 이름 : 소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안녕하세요~

oooo입니다 ㅎㅎ

오늘은 좀 거리가먼 향남의

구찌를 방문했네여 ㅎㅎ

이날 이상하게 안개가 많이껴서

오고 가는데에

힘들었네여...

앞이 하나도 안보이다 보니

깜빡이 키면서 살살살

고양이 걸음으로 왔습니다 ㅎㅎ

마침 구찌에 새로운 매니저인

소영매니저가 와서

설레였는데여 

사진상에선 키도 딱적당하고

얼굴도 연예인급에..

몸매도 슬랜더네요 ㅎㄷㄷ

실제로 보면

키 160초반에

몸매도좋고 얼굴도 괜찮네요 ㅎㅎ

나이는 22살이라는데

특히 몸매가...나올때 나오고

도끼라인이..

누가 장작을 열심히 팻는지 몰라도

적랄하게 가운데가  파여있네요 ㅎㄷㄷ

보고만 있어도 산이 하나

봉긋 세워질만큼

완벽한몸매에여 ㅎㅎ

성격은 털털하면서 자유롭네요

옆에가서 누워 있으니

옆에와선 냄새를 맡고는

씻고왔냐고 묻네요ㅋㅋ

씻고왔다니까 혼자 샤워하고 오겟다고

2분만 기다리라네요 ㅎ

씻고 오더니 노래를 틀고

노래에 심취해서 그 노래만 계속 부르고

좋다고 난리입니다 ㅋㅋ

그리곤 노래를 부르며

제 다리를 벌리곤

아래쪽을 입으로 해주는데

뽑혀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무슨 장난감 가지고 놀듯

이리빨고 저리빨고

바쁘네요

그러다가 침대에 눕더니

들어오라면서 본게임으로 들어서네요ㅎㅎㅎㅎ

그리곤 천천히 바운스하고

속도를 올리는데

쌔게가 좋다면서

엉덩이를 끌어앉고 꽉꽉 껴안고...

쌔게 쌔게 이러네요 ㅋㅋ

갑자기 모르던 쌔게가 나오다보니.

더욱 힘이 들어가고

자세 바꿀 시간도 없이

쌔게 하다가 끝나서 꼬무룩 해버리네요ㅠㅠ

그러더니 아까 부른 노래를

계속 부르고 놀다가

집에 보내줍니다 ㅎㅎ

소영 매니저 정리하자면

프로필싱크85%에

상급 외모 / 엄청난 몸매를 소유하고 있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홓ㅎㅎ

무었보다 다좋은데

거리가 멀어서 부담스러웠는데..

담에 또 기회가되어 오고싶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