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좀 좋아는 아가씨들 좀 봤는데
이번에 하이 보고 왔는데 그동안 봤던 와꾸중에 제일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실장님이 미팅할때도 와꾸로는 손님들 다 좋아한다고해서
걍 하는말인줄 알았는데 딱 보니까 완전히 룸삘같이
쎄보이는 것도 아니고 민삘로 촌스러운것도 아니고
완전 세련되고 고급진 느낌에 쎄보이지도 않고 청순미도
느껴지면서 너무 맘에 드는 와꾸였습니다.
눈코입 또렷하고 눈 완전 이쁘고 입술도 진짜 이쁘네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티를 냈는지 하이도 왜케 웃냐고 하는데
너무 이뻐서 말이안나온다고 하니까 오빠 너무 매너 좋다고
하면서 ㅋㅋ 그래서 아니라고 진짜 와 너무 내 스타일이라고하니까
하이도 되게 좋아합니다.
분위기 좋게 그렇게 시작하면서
서비스도 받는데 얼굴이 너무 맘에 들어서 서비스는 그냥
느낌만 느끼자는 생각이었는데 몸매 완전 슬림하면서 잘빠져서
서비스도 꽤 잘합니다.
탱탱한 힙과 가슴으로 등쪽을 꾹꾹
눌러주면서 바디타는데 개꼴리고 자.지가 터질거같네요 ㅎㅎ
침대로 와서 애무 하면서 육구자세로 하이 보지를 보는데
깔끔하게 보지도 진짜 이쁩니다. 섹타임은 진짜 황홀했습니다.
탱탱한 가슴에 잘록한 허리 들썩이면서 제 자지를 받는
하이의 보지가 쪼이면서 벌려진 모습이 진짜 꼴립니다.
진짜 몰입해서 섹을 했습니다. 키스 찐하게 하면서 피스톤하는데
하이 입술이 정말 부드럽고 젤리같이 말랑하면서
혀가 왔다 갔다 하면서 딥키스 하면서 박아대다가
허리를 잡고 깊숙히 삽입하면서 사정했습니다.
끊이지 않고 정액이 전부 쏟아져 나오네요 ㅋㅋㅋ
겨우 뺐는데 꽉 차서 나왔습니다 .진짜 흥분했습니다.
와꾸좋고 마인드도 좋고 흠잡을게 없네요 한번 더 보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