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봤던 분홍이가 너무 맘에 들어서 이번에 또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본건데 알아보고서는 엄청 반가워 해줍니다.
슬림하면서 잘빠진 몸매에 키도 좀 있고 얼굴은
상큼하고 발랄하게 이쁜 와꾸 성격도 좋고 제 취향에
너무나 딱 맞는 스타일. 첨에 봤을때도 이뻤는데
다시봐도 이쁘고 맘에 드네요 ㅎㅎ
두번째 봐서 그런지 할말도 많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금방시간이 가는데 분홍이가 오빠 중요한거도 빨리 해야지
하면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제가 오래 하지 말고 간단히
해달라구 하고 물다이에서 가볍에 예열만 하고 나왔습니다.
물다이도 잘하고 젤바르고 비비면서 오랄할때도 너무 좋지만
얼굴좀 더 보고 끌어안고 박고 싶은 맘이 더 커서 간단히
받고 침대에 와서 다시 꽁냥거리면서 얘기하다가
분홍이가 키스 살짝 하면서 먼저 애무를 해줍니다.
얌전이 해무 받다가 육구자세로 분홍이 봉지를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빨아봅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돌려서
분홍이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한쪽은 살살 혀로 빨면서
애인하고 하듯이 애무를 하는데 분홍이가 처음 봤을때보다
더 솔직하게 몸에서 반응을 하는데 진짜 꼴렸네요
자연스럽게 다시 키스하구나서 합체후에 연인하고 섹하듯이
정상위에서 여상으로 그리고 뒤치기로 꼴리는 뒤태에
미친듯이 박다가 정상위로 돌아와서 키스하면서 마무리
그리고 팔베개 하며 가슴 만지면서 수다 떨다가 시간되서 나왔네요
주간에 정해놓고 볼사람이 하나 또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분홍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