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콘필족이다 와꾸족이다 슬림족이다 뽀얀족이다 섹시족이다
이중 하나라도 포함되면 혜미보삼
이거말하면서도 아 너무 내 개인취향적인거아닌가 하고 생각이들었는대
다시생각해도 그렇진않은것음
어줍잖은 그냥 평범한 매니져들 볼바에는 나라면 혜미 봄
아니 정정하겠음
휴게텔에서 최상급 싸이즈 만날라면 혜미한명뿐이고 혜미만 만나면 됨
필자 본인은 뽀얀족 슬림족 환장하는사람인대 지금 두번째 구찌 방문했는데
첫방 미래도 꽤나 괜찮았음 미래도 엄청 뽀얀 매니저임
근데 물론 내 개인피셜일수있고 내 개인취향일수있음
근데 오늘 내가 본 혜미는 진짜 역대최고임
보자마자 뻑감 진짜 진지하게 뻑갔음
그 이쁜얼굴로 나한테 애교 엄청부림 애교 한국말로 함 한국말 ㅈㄴ잘함
샤워하고 본게임 하기전 혜미 알몸 보는데 진짜 알몸만 보고 쌀뻔함
피부 만지는데 너무 부드럽고 좋은냄세까지 남
본게임 시작함 언제나 그렇듯 누워있으면 빨아줌
애무받으면서 생각해보니깐 그런애가 내 고추를빠는대 얼마나 꼴리겠음?
혜미 한국말? 소통? 그딴거 안되도 필요없음
근데 소통 절대 막힐일 없고 싸이즈도 미쳤고 심지어 너무 맛있음
향남에서 맨날 그저그런 친구들만 만나다가 고작 9만원에 이런 여신 만날수있다는게 너무 행복함
주 1~2회 필 방문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