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보고온 모모는 정말
말그대로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그런 아이였네요 ㅋ
슬림하고 아담한 몸매에 약간은 룸삘 와꾸면서
완전 성격도 쾌활하고 밝습니다.
처음부터 낯가림이 좀 있는 저한테 완전
살갑고 재밌게 말하면서 대하길래 금방 친해지고
분위기도 좋아졌네요 서비스 할때도
작은 몸에서 무슨 파워가 이리 좋은지
휙휙 올라타고 비벼대는데 완전 꼴리고 좋았습니다.ㅋ
겨우 정신차리고 와서 침대에서 누워서
물한잔 하고 있으니 닦고 와서 오자마자
다시 저를 덮치고서는 완전 끈전끅적하게 애무해주는데
겨우 참았던 자.지가 다시 엄청 불끈불끈 커지면서
진짜 완전 흥분됐습니다.
알찬 가슴을 잡고선 빨면서 역립을 하면서
모모 보지를 빨고선 받은만큼 돌려줄력고 하는데
너무 삽입하고 꼽고 싶어서 일단 박았습니다.
박으니까 몸도 작아서 그런지 쪼임이 꽉 물어주는 느낌
최고였습니다. 팍팍 박으면서 이미 너무 흥분한
제 똘똘이는 이미 터질듯이 뜨겁고 달아올라서
싸고 싶어 안달나있어서 미친듯이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진짜 성격 재밌고 떡도 화끈하고 모모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