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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와꾸녀랑 제대로 즐달하고 왔습니다.
봊물헌터

오랜만에 야간에 방문했는데 

실장님이 알아보시고는 엄청 반겨주시네요ㅎ


지난번에도 매우 기분좋게 끝내서 

이번에도 기대하고 미팅하는데 새로온 

하리라고 진짜 괜찮다고 하시면서 강추하셔서

믿고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올라가서 보는데 진짜 완전 너무 맘에 드는 와꾸

에이핑크 보미와 서예지 느낌이 섞여 있는데

완전 맘에 들었습니다. 와꾸 제대로 걸려들었네요


기대이상의 와꾸에다 웃을때 눈웃음도 이쁘고

몸매도 가슴 씨컵정도 되는데 자연산이네요 ㅎㅎ

촉감 진짜 오지게 좋았습니다.


대화도 진짜 재밌고 잘통해서 담배한대 같이 피면서 

얘기한느데 시간이 금방 가버리네요 

슬슬 하리가 오빠 우리 색도 빨리 해야지~ 하면서 

엎드리라고 합니다.


물다이가 없는 방이어서

물다이가 없는건지 원래 안하는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업드려서 젤을 살짝 바르고 애무해주는데 

힘으로 세게 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천천히 

살살 하면서 다리부터 등으로 올라와서 다시 타고 

내려오면서 옆구리랑 허벅지랑 무릎사이를 핥짝핥짝하는데

왜이리 꼴리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그리고 중간에 꼭지가 살살 닿으면서 찌릿찌릿하네요

앞으로 돌아서 다시 애무 들어오면서 천천히 애무하는데

뒤쪽할때보다 더 꼴립니다.


이미 오랄하기도 전부터

이빠이 꼴려있는 상태에서 입에 넣고 살살 혀돌리면서

빨아주는데 완전 터질뻔했습니다. 그리고 살살 몸을 돌려서

육구하면서 보지를 보는데 깔끔하게 왁실되어 있고

윗쪽 부분만 이쁘게 일자로 살짝 털이 있네요 진짜 

꼴리는 보지입니다.


이쁜 보지에 드디어 삽입하고서

박음질 시작하는데 서서히 물어주는 느낌 최고입니다.

은근히 조여오는 쪼임에 신호가 진짜 빨리 오는데


겨우 참아가면서 자연산 가슴을 주므르면서 키스하면서

박다가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하리를 꽉 끌어안고서는

깊숙히 박다 보니까 전부 분출되어 버렸습니다.ㅎㅎ


와꾸 이렇게 이쁜데 느끼는 표정도 꼴리고 대화도 

완전 재밌고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한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네요 

담에 또 보고 싶습니다.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3-03-07 20:22:06수정삭제신고
좋은여자를 보게되신거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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