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34669번글

후기게시판

전기에 감전되듯이 찌릿한 느낌
박고싶군영


주간에 만나보고 온 나나 후기입니다.


새끈하게 잘빠진 몸매에 이목구미 또렷하고 


진한게 서구적인 이미지에 키도 적당히 크고 


미드도 자연산에 탱탱하고 완전 좋았습니다. 


초반부터 대화도 좋고 담배한대 피면서 


몸매를 쭉 스캔하는데 쌔끈하고 꼴린 몸매에


박음직한 힙에다 바스트도 아주 볼록하니 


빨리 벗겨서 빨고 싶은 맘이 들었습니다ㅋ


슬슬 서비스 받을려고 올탈 하고 샤워실 들어갔는데


벗기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더 꼴릿한 몸매에 


완전 라인도 잘빠지고 군살도 없고 기대가 됐습니다.


물다이에서 슬슬 가볍게 타기 시작하다가 점점 파워를 


올리면서 꼴릿하게 하다가 순식간에 입으로 흡입해서 


빨아들리면서 올라타고 오는데 전기에 감전되듯이 


찌릿한 느낌에 완전 꼴림 대박입니다. 


전신을 쫙 빨아당기면서 빨아주는데 간만이라 그런지 


자극이 더 세게 느껴집니다


침대로 와서도 다시 애무가 진짜 뭐 이리 부드럽게 핥아 대다가


꼭지랑 허벅지 부랄 기둥 레알 제대로 느낌오게 빨아주네요


역립하면서 보짓살을 빨면서 집중해봤지만 너무 꼴려서 


빨리 박자고 하고 삽입하고 미친듯이 박으면서 꼴린 느낌을 


풀어버렸습니다. 이빠이 싸고 나니까 탈진한듯이 주저 앉아버렸네요


정말 너무 즐달했네요ㅋ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3-03-07 20:28:01수정삭제신고
좋은여자를 만나서 부럽네용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아이폰19프로맥스
야마마
노루표꿀
검은콩밭
게으른여치
깨진유리
앞구정2번
노란색운동화
까물치
하나둘삼넷
대룡
전파상
성공만큼
낚시가자
칼갈아요
겨울이오면
사과와만수
다용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