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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샷한장◆◆인증샷 외로울 때 위안이 된 풀싸롱 썰 풀어봅니다 ㅋㅋ
안경잽이

친구랑 둘이서 오랜만에 한 잔 마시고...

8시쯤 됐나? 친구놈이 와이프 때문에 일찍 가야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이제야 취기가 돌려는 참인데 ㅠㅠ

친구놈 보내고 갑자기 외로워져서.... 

예전에 한번  

저번에는 접대나 친구랑 같이 갔었는데

이번엔 혼자가서 경험이 있는데도 ㅋㅋ 이 묘한 긴장감은.....
 
9시쯤 도착 할것 같다구 정다운대표님께 문자 넣고 

살포시 혼자서 방문해 봅니다.... 

이른시간인데도 사람 꽤나 있더라구여... 

이제 세번째인데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대표님^^

미러실로 안내하는데.. 아 역시나 이거구나! 이번에도 역시 언니들 꽉 차있네요

시원하게 언니들 보여 주네여..... 

뭐 다들 기준 이상은 하는 언니들이니까... 고르는데

아무래도 고르기 쉽지 않더라구요 

대표님한테 말하니 추천 해주시는 대표님 ㅋㅋㅋ

미혜라는 언니 초이스 하구 테이블 시작 술한잔 먹구 노래 틀구 아침 인사 받구 옆에 않아서 

이런 저런 얘기 하고 근데 이 언니 옆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여..

혼자와서 그런가? 더 신경 써주시는듯.

립써비스 2회 해주시고

기분 좋게 테이블 마무리하고 

구장 갈시간

먼저 들어온 언니가 속옷만 있고 있는데 그 모습이 왜케 이뻐 보이는지 

그냥 확 덮쳐버리까 하다가 순서가 있으니 샤워하고  거사 시원하게 기분좋게 하구 나왔네여.. 

외로운 마음에 얼마나 위안이 되던지 ㅋㅋㅋㅋ

이 언니 한번더 봐야 할듯 하네여.. 

저처럼 외로움에 사무치는 분들 한번쯤 방문해주시는 것도 좋으실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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