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사이 날씨가 싱숭생숭 일도 잘 안풀리고
이럴때 서비스도 있고 애인모드도 있고 안마가 땡기는데
지난번 달림에서 기억이 좋았던 원안마로 갔습니다.
대낮부터 시원하게 풀고오고 싶어 주간에 갔는데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얘기하니 하늘이 바로 추천하시네요
생글생글 웃으면서 비타민 같은 아이라고
완전 칭찬하시길래 믿고 가본다 하고 오케이 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룸삘에 고양이상을 많이 봐서
뭔가 민삘이면서 민간인 느낌이면서도 못나지 않고
참 괜찮은 스타일 없을까 했는데 하늘이가 딱이었네요
보자마자 생글생글 환한게 웃으면서 정말 응대를
기분좋게 해주고 웃을때 보조개가 정말로 이쁩니다.
치아도 하얗게 고르고 피부도 뽀얗고 부드럽습니다.
물다이 서비스 할때 완전 피부에 꿀발라놓은것처럼
부드럽고 매끄러운게 촉감으로 흥분되고 거기다
몸도 탄력적이에서 꿀렁이는게 미치는줄 알았네요
하드하지는 않은데 굉장히 꼼꼼하게 오랫동안 감질나게
빨아줍니다. 침대로 와서 제대로 몸을 보는데
완전 군살 하나도 없고 몸매 탄탄하고 다리가 꽤 깁니다.
다리가 잘빠지고 길어서 비율이 더 좋네요
가슴도 자연산 B컵 최고의 사이즈에 자연산 특유의
부드럽고 탱탱하면서 물렁이는 그 촉감.. ㅋㅋ 너무 좋네요
애인이 남친한테 해주듯이 남친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느낌을 받을정로로 저한테 맞춰주네요
정말 감동스러웠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마지막에 나갈때까지 젤리같은 입술로 쪽쪽 빨면서
키스해주고 보내주는데 아직도 그때 감촉이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또 보고싶네요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