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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봉을 살살 쓰담쓰담 하면서 애정어린 스킨십
호무치브

며칠전부터 달림신호가 올라오는데


날씨도 꾸물꾸물한게 흥건하게 떡치고 싶은 욕구가


끓어올라서 원안마로 갔네여


올때마다 잘 알아봐주시고 친절하시네요


조용하게 미팅하면서 나나로 결정했습니다.


새끈하고 농염한 스타일에 색도 잘하고 서비스 굿이라고


실장님 따라서 방으로 갑니다. 


똑똑 문열리고 보는데 와우 정말 색기있고 


야한 얼굴에 야한 몸매 야한 옷까지 그냥 야하다 라고 쓰여있습니다


말투도 나긋하면서도 재미도 있고 대화도 잘됩니다. 


서비스 받을때 약하게 시작하다가 점점 강도를 높이는데


처음부터 힘으로 세게 하는 것보다 훨씬 느낌 좋고


부드럽게 시작해서 빨아들이는 압도 세지면서


꼴리는게 서서히꼴렸다가 빨딱 서버렸습니다. 


물기 다 닦고나서 시원하게 바람좀 쐬다가 


다시 나나가 먼저 애무하는데 느낌이 물다이랑


또 다른 스킬이 있네요 서서히 하는듯 하다가


쪼옥하고 빨았다가 풀었다 하면서 손으로는


육봉을 살살 쓰담쓰담 하면서 애정어린 스킨십이 느껴집니다.


연애타임도 아주 화끈하네요 


기계적이지 않고 뭔가 느끼면서 하는게 최고입니다.


가슴모양도 이쁘고 촉감도 좋고 키스하면서


박았다가 가슴빨면서 박았다가 다리 올리고 


쪼이면서 박았다가 하면서 땀 뻘뻘 흘리면서 


미친듯이 떡쳤네요 신호가 왔을때 바로 그냥 몰아쳐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나나가 오빠 진짜 열정적이라면서


화끈했다고 맘에 들었다면서 좋았다고 하는데


기분 좋게 시원하게 풀고 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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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08 20:38:54수정삭제신고
즐달하신걸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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