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말그대로 진짜 애인모드를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주간에 방문했다가 추천으로 로제를 보게됐는데
미팅할때 서비스 좀 약해도 마인드 좋고
좀 애인모드 괜찮은 스타일을 말씀드렸더니
로제로 보게됐습니다.
첫인상 완전 슬림하고 아담한 체구에 대충바로
마른체형인게 보입니다. 얼굴도 업소느낌없이
길에서 보면 와 괜찮네 함 하고 싶다 이런 느낌이 드는
그런 얼굴이니다. 업소느낌 찐하게 나면서 너무 색기 있는
부담스러운 것도 아니고 아예 민삘이라 별 감흥없는 것도 아닌
왠지 부담없으면서도 계속 끌리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처음엔 말수가 좀 적은거 같은데 같이 있을 수록
점점 활발해지네요. 애무하는데 선수같이 기계적이지 않고
정말 남친하고 하듯이 소프트하면서도 오랫동안
길게 천천히 해주는데 이상하게 약하게 하는데도 엄청 꼴리네요
그런 분위기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온몸을 살살 빨다가 올라오더니 가슴으로 다시와서
빨다가 제 목에 키스를 하더니 눈이 마주쳤는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키스하다가 점점
키스가 찐해지고 저도 로제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꼭지를
살살 돌리면서 만지다가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계속 키스하다가 가슴을 빨면서 클리 주변을 살살 만지다가
다리를 쓰다듬으니 몸을 꼬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때
내려와서 다리를 살며시 벌려서 깔끔하게 왁싱된 보지에
혀를 살며시 대면서 점점 깊이 빨기 시작했더니 완전히
금새 촉촉해 지면서
아.. 오빠.. 하흥.. 이러면서 하자는 신호를 보냅니다.ㅎ
조심스럽게 합체하고 나서 잠시 합체된체
보지 안을 느끼다가 슬슬 피스톤질을 시작하자 몸을 더 끌어
안더니 매미처럼 꽉 매달려서 흐느끼기 시작합니다.
너무 흥분되고 꼴리는 시간.. 키스를 다시 나누기 시작하면서
속도를 점점 내면서 로제의 몸을 최대한 탐하면서 느껴봅니다.
정상위에서 여상으로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쪼임을 느끼면서
양손은 애무하면서 열심히 운동했더니 찾아오는 신호에
제가 아 나올것 같다.. 했더니
로제가 끌어안고서는 싸줘 오빠.
지금 좋아..라길래 마지막 힘을 짜내서 발싸하고서 한동안
둘이 끌어안고서 여운을 느끼다 천천히 빼고 마무리 했네요ㅎ
한시간을 정말 둘이서 뜨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최고의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