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니져 예~전에 한번봤었고 또생각나서 보려고 하는대 도저히 이름이 기억이 안나고 실장님한테도 누구봤는지 여쭤보니깐 기억이 가물가물하시다그래서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유라도보고 다른매니져들도 보고 돌다돌다 다시 우연찮게 보라매니져 보게됐어요 비유가 적절할지모르겠지만 잃어버렸던 첫사랑을찾은느낌 ㅋㅋㅋ
근대 너무너무신기했던건 보라매니져한테 나 너 한번봤었다 라고 얘기하니깐 저를 기억하더라구요 위아래로 빨간색 세트바리로 입었어서 특이해서그런가..
쨋든 기억해주니깐 기특하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 괜시리 마음이 좀더 가는 부분이였습니다
제가 보라매니져를 기를 쓰고 다시보려고했던 이유는 아무래도 서비스적으로 정말 탁월해서 인것같습니다
자기자신을 아낌없이 주려하는모습이 보이는친구네요 애무해줄때 눈알빼고 다 빨아준거같애요 여기저기 무자비하게 침법벅만드는거였으면 진즉에 때어냈을텐대
기가맥히게 성감대만 딱딱 찾아서 빨아먹는,,,도가 튼 매니져같습니다
한국말도 서툴게 할때마다 귀엽기도 하구
제가 원래는 스타일이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 좋아했었는대 보라매니져 보고나서 어느정도 키도좀있고 다리길고 쭉쭉뻗는 매니져들 찾아다니곤했네요
보라때문에 약간 선호하는 스타일이 바뀌였는대 오리지널은 못따라가죠
오늘도 역시 강하게 제 물건을 빨면서 눈을 피하지 않고 아이컨텍 계쏙 해주는데 진짜 야한 느낌 개쩝니다 ㅋㅋ
삽입하고나면 의외로 신음소리는 엄청 크진 않지만 찐으로 느끼는 듯한 부드러운 신음이 나옵니다.
일단 기계적이지 않아서 좋은데 허리도 진짜 잘 움직입니다 콤보가 끝장납니다.
정자세부터 시작햇는데 반응도 아주 좋으면서 다리로 안고 강하게 당기는 보라 ㅋㅋ
강하게 박아주다가 보니 제 체력에 한계가..ㅋㅋㅋ하하
정상위에서 보라가 올라와 말타기 해주는데 거기서 가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