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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또 보고 싶네요ㅠ 너무 좋았습니다.
송종북

야간에 티파니 보게 됐는데 아 진짜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완전 보자마자 와... 하면서 깜짝 놀라서 

굳어 버렸습니다.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에

얼굴 진짜 완전 지금껏 본 중에 제일 예뻤네요


너무 민삘도 룸삘도 아닌 정말 깔끔하고 

예쁘게 정말 강아지상인듯 고양이상인듯 

예쁜 얼굴이라 보는 거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정도였네요


말투도 예쁘고 하는 행동도 배려가 넘칩니다.

침대에 앉자마다 훌러덩 벗어버리더니 

제 가운도 바로 벗겨버리고서는 올탈한채로

전담 하나씩 피우면서 간단히 얘기하면서 

보는데 와 가슴도 완전 물방울 가슴 탱탱해가지고

눈이 떨어지질 않는데 티파니가 눈치챘는지 


오빠 어디봐? 이러길래 제가 아니 얼굴도 너무 이쁜데

가슴도 진짜 예쁘다 이러니까 제 손을 잡고서는

만져봐봐 이러면서 가져다 대는데 살살 만져보니까

완전 자연산 촉감이 죽여줍니다.


제 허벅지를 쓰다듬더니

손을 잡고서는 가글 하러 가자고 해서 가글 하구나서

누웠더니 옆에 눕더니 오빠 엎드려봐 하더니 

등에 젤을 발라서 혀로 살살 빨면서 서비스를 해주네요


손으로 엉덩이와 자지 사이를 만지다가 손을 넣으면서

대딸하듯이 만져주는데 완전 개 꼴려 버렸네요 


그러구 나서 수건으로 닦고서 앞으로 돌게 해서 다시 

애무하더니 키스하면서 손으로 가슴을 만지다가

자지를 살살 만져주면서 가슴을 입에 가져다 대길래

만지면서 빨았는데 완전 촉감이 너무 좋고 꼭지도 빨기 좋게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정말 꼴리는 젖꼭지네요


맛있게 빨다가 육구자세로 역립하면서 보지를 빠는데 보지까지 진짜 이쁘네요

완전 흥분 이빠이 된상태로 빳빳하게 서가지고 빨리 하자고 하고

합체하는데 뜨끈한 보짓속이 너무 좋습니다. 미친듯이 박고 싶었지만

천천히 속도를 올리면서 박다가


눈이 마주쳐서 너무 이쁜 얼굴을 보니까

바로 키스 덮쳤더니 혀가 들어오면서 저를 끌어안고서는 다리로

감싸네요 완전 흥분 최고조로 미친듯이 박다가 딥키스 하면서 

마무리 했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렸네요

와 정말 티파니 또 보고 싶네요ㅠ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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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08 20:44:24수정삭제신고
좋은여자를 만나서 부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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