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방문해서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로 얘기했더니
소담이를 보게 됐네요
아담하면서 떡감 좋고 마인드 좋다고 손님들한테
평이 좋다고 하길래 기대가 됐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대기없이 안내 받아 들어갔습니다
문열리고 보는데 완전 눈 동그랗고 예쁘면서 귀여운 얼굴에
아담한 소담이가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가슴은 완전 풍만하게 D컵은 되어 보이는데
말그대로 아담글래머네요 생글생글 웃으면서
음료수 주면서 같이 담배피면서 얘기하는데
말투와 행동에서 영계의 귀여움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정말 귀여운데 또 몸은 색스럽고 탐스럽게 생겼습니다.
제가 빨리 박고 싶은걸 눈치 챘는지 담배 피고 절
엎드리게 한 다음에 젤을 발라 등쪽부터 애무해주는데
풍만한 가슴이 꾹 눌러주는 촉감이 진짜 꼴리고
좋았습니다. 손으로 양 옆구리를 살살 만지면서
혀로 등을 타고 올라오면서 어깨로 올라올때
찌릿하면서 꼴릿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시 내려가면서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순서로 혀로
빨아주면서 양손으로는 힙을 살살 만지면서 애무해주는데
꼴릿하면서 박고 싶은 욕구가 치솟네요 앞으로 돌아서
다시 발목부터 시작해서 가슴을 빨다가 자지를 빨면서
한껏 발기를 시켜놓구서는 빵빵한 가슴을 입에다 대면서
빨아달라고 하는데 완전 꼴려있으면서 가슴을 만지고
빨았더니 자연 스럽게 그상태로 여상으로 삽입하고서는
합체하는데 쪼임이 죽여줍니다.
그대로 부드럽게 피스톤질
하다가 눕혀서 가슴 빨면서 팍팍 박는데 박을때마다
빨판같은 쪼임이 느껴지면서 꽉 쪼이는 떡감이 지대로
꼴리는 포인트 입니다.
키스해달라면서 제 몸을 끌어안으면서
흐느끼는 소담이한테 찐하게 딥키스 하면서 박다가
못버티고는 마지막에 속도내서 피스톤질 하다가 마무리 하고
끝냈네요 적극적이고 마인드 좋으면서 떡감도 좋고
소담이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