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애인모드 좋은 스탈루 추천을 부탁했다가
로제를 추천받아서 보게됐는데 결과적으로
완전 대만족 입니다.
아담한 키에 예쁘장하고 작은 얼굴
봉긋하면서 꽉찬 자연산 가슴에 가녀린 팔다리
거기다 어리기까지 하고 첫인상 최고였습니다.
처음엔 수줍은 듯이 말수도 적고
제가 하는 말에 베시시 웃으면서 저를 보는데
이렇게 소녀소녀한 모습이 너무 귀여웠네요
슬슬 탈의를 하고 같이 벗은 채로 누워서
있다가 로제가 먼저 시작하는데
선수 느낌없이 정말 일반인이 하는 느낌이네요
서비스 받는 느낌이 아니고 완전히
여친한테 애무받는 느낌이 들정로로 좋았습니다.
기계적으로 빨아제끼는게 아니라 천천히 오랫동안
애무하면서 서로 숨결을 느끼면서 흥분되네요
로제의 몸을 쓰다듬으며 애무를 느끼며 교감하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를 하면서 서로
애무를 주고 받으면서 달아올랐습니다.
로제를 눕혀서 키스하면서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니 신음소리가 터지면서
제 허리와 엉덩이를 만지면서 흐느끼는 모습이
정말 꼴리고 흥분됐네요ㅋ
합체하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데 이게 정말
교감하는 섹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천천히 속도를 올리면서 흥분이 끓어올랐을때
제가 끌어안고서 나 이제 쌀것같아 이러니까
로제가 귓속에다가 오빠.. 좋아 싸줘.. 이러는데
더 못참고 싸고 나서 꼭 끌어안고서 여운을 느꼈네요
정말 교감하면서 서로 느끼는 진정한 섹을
하고 나왔습니다. 최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