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31839번글

후기게시판

연우와 한껏 달아올라서 시원하게 마무리
애무에환장



점심약속이 취소돼서 집에 다시 들어가기 헛헛한 느낌에


주변을 배회하다가 날씨가 쌀쌀한데도 


꼴리는 옷차림을 한 여자들을 보니 싱숭생숭


꼴리는 느낌에 마침 근처제 있던 원안마가 생각나서


바로 무작정 방문했다가 실장님이 알아보시고는


반겨주시네요 ㅋ 미팅하고 그냥 추천받는다 했더니


연우로 보게 됐는데 와 그냥 들어갔다가 딱보고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새끈하고 여성스러운 느낌


색욕을 자극하는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대화도 막힘없이 잘되고 잘 리드해주면서 


저도 말을 많이 하게 되면서 기분이 살살 업되네요


물다이에서 뭐랄까 미친듯이 힘이 들어가서


하는게 아니고 부드럽고 리드미컬한 무빙을 


구사하면서 강약강약 꼴림을 자극합니다. 


슬슬 예열해놓구 침대에서 다시 본격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점점 참기 어려워질때쯤


육구자세로 역립하도록 자세를 취하는데 깔끔한


봉지를 빨면서 흥건하게 적션놨네요 그리고선


여상으로 천천히 합체한후에 연우와 키스를 


자연스럽게 하면서 스피드를 올리면서 가슴을 


빨면서 한쪽으론 만지면서 박기 시작하는데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고 뜨거워 지면서 저도 


한껏 달아올라서 신호가 와서 뒤치기로 한번 


템포를 참고 박아대는데 오히려 신호가 더 빨리 오네요


쪼임이 더 강력하게 느껴져서 급하게 앞으로 돌리고


다시 박다가 키스 찐하게 하면서 마무리 했네요


간만에 갔다가 시원하게 풀고 나왔습니다.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3-03-08 20:50:03수정삭제신고
업소에 괜찮은 여자들이 많은것 같아용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아이폰19프로맥스
야마마
노루표꿀
검은콩밭
게으른여치
깨진유리
앞구정2번
노란색운동화
까물치
하나둘삼넷
대룡
전파상
성공만큼
낚시가자
칼갈아요
겨울이오면
사과와만수
다용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