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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에 굶주렸던 여친처럼 막 애원하는데 너무 꼴렸네요
캉코쿠징

미팅할때 실장님께 마인드 좋고 화끈한 스타일로 

말씀드렸는데 홍이를 보시면 딱 맞겠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는데 고민도 없이 바로 말을 하길래

그냥 하는말 아니냐 했더니 보고 나오면 후회안한다고

하길래 믿고 들어가봤습니다.


163-165정도 되는 키에 슬림한 몸매에 피부 하얗고

룸삘인듯 하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예쁜 얼굴이네요

완전 맘에 들었습니다. 싱긋 웃으면서 저를 반겨주며

손을 잡고 방으로 데려가는데 와 스타일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담배한대 피면서 얘기하는데 말투도 재밌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초면인데도 알고 있던 사이처럼

너무 편하게 잘해줍니다. 서비스 받을려고 훌러덩

벗으면서 제 가운을 벗기고 데려가서는 눕게 하고서는


슬슬 젤을 바르고 서비스 하는데 오빠 내가 이거 

잘하는 편은 아니라 살살 할께 이래놓구서는 

슬슬 하는거같더니 흡입하면서 혀로 굴리면서 빠는 스킬이

와 장난아니게 꼴리고 흥분됐습니다. 


앞으로 돌아서 꼭지를 빨다가 스윽 내려와서 온몸을

흡입하면서 혀로 굴리면서 빠는데 와 진짜 완전 꼴려서

버티기가 힘들었네요 침대로 와서 다시 시작한느데


물한잔 마시고 누워있으니까 바로 와서 덥치면서 

키스 찐하게 들어오면서 애무를 하네요 뭐 서비스

같은 느낌이 아니구 여친이 먼저 덮치면서 섹하는 기분이

들었네요


첨엔 당하기만 하다가 저도 반격하면서 

가슴을 살살 만지다가 빨면서 힙을 만지면서 애무하다

돌려 눕혀서 애무를 하니까 아 오빠 좋다 쫌만 더 

빨아조 세게 빨아줘 이러면서 드립을 치는데 

섹에 굶주렸던 여친 처럼 막 애원하는데 너무 꼴렸네요


저도 흥분돼서 미친듯이 빨고 만지면서 애무하다가

입에다 자지를 물리고서는 가슴을 만지고 꼭지를 살살

돌리면서 애무하다가 자지가 너무 터질거같아서 

삽입하고서는 미친듯이 박아댔습니다.


홍이 다리를 올리고서

박으니까 그때 아 오빠 딱 좋아 지금 딱좋아 더 깊이 

박아줘 이러면서 느낌이 온다고 그래서 그 상태로 

폭풍 피스톤을 치다가 시원하게 싸버리고서는 

끌어안고서 있다가 천천히 빼고선 키스 하면서 뺐습니다.


진짜루 실장님 추천 대박이었고 화끈하게 떡칠려면 홍이가

무조건 1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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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08 20:51:38수정삭제신고
참 바람직하게 달리고 오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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