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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풀가서 놀고 온 후기
붉은앙마

회식이 끝나고 사람들 다 돌어가던 타이밍...

전 회사는 이쯤이면 3차로 좋은 곳 갈 타이밍인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그건 슽찹..

아쉽긴 하지만, 몇번 방문했었던 정다운대표님한테 전화해서

혼자가도 괜찮냐고, 아가씨들 괜찮냐고 물어보니

혼자 오셔도 괜찮다고, 오늘 아가씨들 수질 좋다고

많이들 대기 중이라고 어서 오시랍니다 ㅋㅋㅋ

회사에서 접대하거나 회식하면서만 가봤던 풀쌀롱이라

혼자 가기에는 좀 민망하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었는데

정다운대표가 독고로 오시는 분들도 많다 그래 용기를 얻어 갔습니다.

보내준 차 타고 찾아가보니 10시쯤...

식사하셨냐고 물어보길래 먹고 왔다니 

바로 초이스 안내 들어가는 대표님...ㅋ

혼자서 가기엔 좀 민망하다고 하니

싹싹한 아가씨로 추천해드리겠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럼 한번 대표님 안목을 믿어보겠다고 

매직미러에서 대표님이 추천해주신 아가씨 초이스하고

바로 룸에서 둘이서 노는데

대표님 추천이 허풍이 아니었는지

연인이랑 놀러왔나? 싶을 정도로 싹싹하게 해주더라고요

립써비스도 좋고... 마음 같아서는 바로 구장으로 입성하고 싶은 마음이 ㅋㅋㅋ

즐거웠지만 길게도 느껴지던 룸타임이 끝나고...

계산하고 바로 구장으로 입성

구장에서도 역시 싹싹하게 맞춰주는 파트너 지혜씨 ㅎㅎ

샤워하고 본방 들어가는데

슬쩍 본 뒷태가 그렇게 섹시할수가 없습니다. 

쪼임도 좋고... 얄팍한 허리 잡고 하는데

신음소리도 잘내주는게 진짜로 느끼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ㅋㅋㅋ

자신감 상승 ㅋㅋㅋㅋㅋ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다른 회원분들과도 좋은 정보 공유해볼까 싶어서 써봅니다

원래 좋은건 나누라고 ㅋㅋㅋㅋ

그럼 다들 즐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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