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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뽀얀 피부..몸을 섞고 싶은 충동
딸렐루야


간만에 달림 누굴볼까 하다가


실장님과 상담결과로 유리를 보게 됐습니다. 


아담한 키에 뽀얀 피부 완전 영계에


마인드 좋은 아이라고 극찬을 하시네요


기대하고 들어가서 보니 완전 애기애기하면서


상큼한 얼굴입니다. 아담한 키인데도 


슬림하게 잘빠져서 몸매도 좋고 약간 오피인듯


룸인듯한 느낌의 마스크에 기분이 너무 좋네요


대화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말도 잘통하고 


피부도 뽀얀게 빨리 몸을 섞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샤워실에 같이 들어갈때 샤워만 같이 하는줄


알았더니 물다이도 하네요


탱탱한 자연산 가슴으로 비벼주면서 서비스하는데


이렇게 부드러운 피부 촉감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눈이 감기고 부드러운 피부를 느껴봅니다.


오랄로 따뜻하게 기둥을 감싸듯이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자연스럽게 꼴리면서 서버립니다.


침대로 와서도 키스하면서 애무하면서 완전 


최고로 부드러운 촉감과 분위기에 취해버렸네요


합체하는 순간에 쪼이면서 빨아들이는 애기 봉지에


빨판을 그대로 느끼면서 천천히 삽입했더니 


유리도 야릇한 소리를 내면서 느끼기 시작하네요


점점 흥분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정상위로 끌어안고 


뜨겁게 박다가 마무리 했네요 


진짜 영계랑 잊지못할 뜨거운 시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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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0 13:12:48수정삭제신고
계속 좋은언니랑 달리면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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