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봤던 수아가 계속 생각나서
한번 더 볼까 고민하다가 시간이 안맞아 미루고 미루다
출근부랑 시간이 딱 괜찮아서 바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입실해서 문 열리고 딱 보는데
눈 똥그랗게 커지면서 엇 오빠 이러면서 반겨주는데
기억나냐고 했더니 당연히 기억하지 라면서
엄청 반갑게 맞이하면서 포옹을 해주네요ㅋㅋ
제가 다시 온다고 했을때 빈말인줄 알았냐고 하니까
머 또 온다고 해놓고 안오는 오빠들도 있어서
진짜 또 올줄은 몰랐다고 또 와서 너무 좋다고 하면서
초면과는 다른 재접의 맛이 있네요ㅎㅎ
편안하게 대화나누고 자연스럽게 탈의 하고 물다이가서
수아의 길쭉하고 쌔끈한 몸으로 타주는 물다이 바디를 느끼면서
폭풍 흡입하는 오랄을 느끼면서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풀발기 해버려가지고 이번에도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ㅎㅎ
침대와서 이제 본격적으로 애인모드 시작했는데 두번째라그런지
편안하게 서로 자연스럽게 키스하면서 서비스 받는게 아니라
애인끼리 섹을 나누듯이 자연스럽게 가슴타고 내려와서
제가 수아 보.지를 맛있게 애무하고 수아도 육구자세로 제 자지와
불알을 맛깔나게 빨아주면서 서로 탐닉하면서
자연스럽게 삽입하고 정상위에서 뒤치기로 박다가 다시 정상위로 와서
뜨겁게 끌어안으면서 거칠게 박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한동안 서로 껴안고 있었습니다ㅋ
두번째보니까 더 편하고 더 과감한 수아를 경험했네요
이번에도 완전 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