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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빡쎄게 했네요 운동 지대로합니다
장난이구나

어제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질펀하게 한번 놀고 싶어서 풀싸롱 다녀왔습니다

업소 정다운 대표님한테 친구가 전화하니 단골인 것 처럼 받아주네요

접대를 몇번이나 간거냐고 놀리니 한번밖에 안갔는데 대표님이 되게 친절하게 받아준다고

친구도 좀 놀란 눈치네요 ㅋㅋㅋ 여기서 한번 믿을만하다고 생각도 들고 해서

대표님이 보낸 차 타고 업소로 입성합니다

매직미러로 들어오는 아가씨들 수준이 어마어마합니다

대표님도 친절하고 아가씨들 수질이 상상 이상이라 급 만족 ㅋㅋㅋ

남자 셋 여자 셋이서 룸에서 단순히 접대 분위기로 놀지 않고

적당히 이빨들도 털면서 재밌게 놀았네요 ㅋㅋㅋ

전투 서비스도 받을때는 친구들이랑 좀 어색하기도 했지만 ㅋㅋㅋㅋ

다들 체면치례 안하고 질펀하게 놀았습니다 ㅋㅋㅋ

룸타임이 끝나고 구장에 입성할 시간...

제 파트너는 셋 중에서 슴가가 가장 컸던 혜수

급 흥분해서 달려들고 싶었지만 

지금까지 쌓아왔던 이미지를 버릴 수 없다 싶어 최대한 빨리 샤워하고 

얌전히 나오니 그녀가 눈웃음 치며 오빠 많이 급했나봐 라고 물어보네요 ㅋㅋㅋ

본격적으로 전투 시작하는데 이빨 턴 보람이 있었는지

아가씨 서비스가 비디오나 오디오나 다 만족스럽네요

서비스로 젖치기도 받았는데 기억이 납니다. 

이리저리 자세도 바꿔가면서 간만에 힘을 썼습니다 ㅋㅋ

그렇게 엎치락 뒤치락 즐기다가 끝내 발사 

후련하게 하고 여운에 잠긴 채 담배 한대 피는데

아가씨가 자기도 간만에 좋았다고 자기 이름 기억해달랍니다 ㅋㅋㅋ

다음에 올때 지명해주면 오빠만 기다리고 있겠다고 

알겠다고 대답은 했는데 이런 룸에서는 역시 돌려먹는(?)맛 아니겠습니까 ㅋㅋ

다른 아가씨들도 다 어디 뒤처지는 사람이 없던 곳이라 ㅋㅋㅋㅋ

전투 끝내고 아가씨랑 폰번호도 교환하고 나와보니 

친구들도 나와있네요 친구들이랑 어땠냐고 물어보니 다들 만족한 것 같습니다

소개해준 친구한테 소개 잘했다고 칭찬도 좀 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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