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텐트가 이빠이 꼴려 있어서
오늘은 풀어야겠다 싶어서 이전 달림에서 기억이 좋았던
원안마로 갔습니다.
다른것보다 자연산 가슴을 꼭 부탁드렸는데
연우를 추천받았네요
첫인상도 그런데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색기가 느껴지는 미인상에 슬림한 몸매구
가슴도 자연산 ㅎㅎ
대화할때도 말도 잘되고 아침부터 꼴려서 왔다니까
물 시원하게 잘뺴게 해줘야겠다면서
농담도 주고 받고 물다이에서 가슴으로 비비면서
혀로 등빨면서 엉덩이를 부항처럼 호로록 해줄때
너무 꼴려서 힘이 들어가니까 연우가 웃으면서
살살할테니까 힘빼라고 하니까 저도 웃겨서
웃고는 앞에 해줄때고 꼭지를 살살 혀와 입으로 빨다가
자지끝을 빨다가 쑥 넣었다 뺏다 혀로 다시 아이스크림 빨듯이 살살 빨다 하면서 완전히
기분 뿅갔습니다. 침대로 와서도 애무 똑같이 완전 잘해주고
저도 역립을 하면서 받은만큼 열심히 애무했더니 움찔거리면서 반응이 오네여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연우 가슴 맘껏
빨고 만지면서 허리를 꽉 잡고 강강으로 박다가
다리 올리고 방아찍기 하듯이 박으니까 신음소리
폭발하면서 제 허리를 잡고는 교성을 지르는데
찔꺽이면서 착착 감기는 쪼임과 떡감이 제대로 느껴졌네요
그대로 연우 입술에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번에도 만족스러운 달림 아주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