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에 선풍기까지 틀고 정말 잠들기 어려운 요즘
화끈하게 떡치고 시원하게 아메리카노 한잔 하고 싶은 맘에 원을 찾았습니다.
미팅후에 유리로 결정을 하고 바로 안내받아 입실
베이글 스러운 상체와 잘록한 허리 가느다란 다리에 룸삘 느낌이면서도 귀여운 얼굴의 유리
오피느낌이 물신 풍기면서도 룸느낌도 있고 딱 봐도 어려보이고 완전 굿이었습니다.
대화도 역시 어려보이는 그대로 어린티가 나고 생글생글 밝은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대화하면서 은근슬쩍 터치하면서 스킨십을 하길래
저도 팔을 만져보면서 피부를 느껴보니 하얗고 밝으면서도 정말 부드럽고 말랑한게
피부마저 대놓고 어린티가 납니다.
물다이가 없는 오피과인줄 알았는데 물다이까지 한다고해서
깜놀했네여 풍만하고 예쁜 가슴으로 물다이에서 비벼주는데
피부와 가슴이 주는 자극이 지금도 정말 다시 느끼고 싶네요
침대로 와서도 애무할때 입안에 자ㅈ ㅣ를 넣고 빨기 시작할때 입안의 혀와 촉감 온도
너무 부드럽고 따뜻해서 최고의 오랄이였습니다. 육구로 돌려서 저도 유리의 보ㅈ ㅣ를 맛봤는데
털도 완전 조금있고 거의 빽보 느낌이라 빨때 느낌도 좋고 진짜 맛좋은 조개 빠는 느낌이었네요
떡감도 좋으면서 느끼기도 잘 느끼고 애무하는거 받는거 부족한게 없습니다.
절정에 올랐을때 키스하면서 피스톤을 했더니 찐하게 받아주면서 혀를 서로 느끼면서
유리의 좁고 작은 보ㅈ ㅣ를 느끼며 발사했습니다. 매우만족 별 다섯개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