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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완전 불떡 제대로 치고 나왔습니다.
박고싶군영

오전 근무 끝내고 시간이 좀 남아서

전에 갔다가 괜찮았던 기억이 있었던 원안마로 무작정 갔습니다.

색하게 잘빠지고 잘하는 언니로 부탁했더니

수아를 추천해주네요 


실장님 말대로 정말 늘씬하게 잘빠졌습니다.

170정도 되는 키에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와 

가늘고 새끈하게 빠진 다리가 눈에 들어오네요

이목구비도 진하고 또렷하게 서구적으로 생겼습니다.


물다이 할때 오랄해줄때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진공청소기처럼 쫙쫙 빨아당기면서 고양이 자세로 

엎드려서 빨릴때는 그대로 계속하다가 싸버릴 정도로

강력하게 흡입하는데 눈 돌아갈뻔했습니다ㅋ


침대에서도 미친듯이 애무하면서 

물다이에서 하던 오랄기술을 다시 선보이는데

겨우 진정됐던 똘이가 미친듯이 딴딴해 지면서

못참겠어서 수아의 보짓살을 빨면서 제가 

공격하면서 약간 진정을 시키면서 

날씬하고 쌔끈한 몸을 음미했습니다. 


애무를 할수록 수아도 몸이 뜨거워 지면서 

보짓물이 슬슬 새어 나오길래 그때 삽입하구선

본격적으로 방아찍기를 시작했더니

신음소리가 점점 격해지면서 박을때마다

찔꺽이는 소리가 더 흥분을 자극하네요


수아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키스를 하니 새어

나오는 소리와 혀의 움직임에 저도 너무 꼴려서

정상위로 수아의 허리를 꽉 잡고 밀어넣으면서

시원하게 발싸해버렸네요 ㅎㅎ


수아가 완전 떡쟁이라면서 왜케 잘하냐고 하는데

저도 입으로 해줄때 쌀뻔했다고 칭찬해줬더니

좋아하네요 ㅋ 완전 불떡 제대로 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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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2 20:36:24수정삭제신고
마음에 꽤나 드셨나 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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