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서 미팅할때 고양이상에 애인모드 좋고
서비스도 보통이상은 됐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실장님 추천으로 비비안을 보게됐네요
비비안을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딱 고양이는 고양인데 귀엽게 생긴 고양이상입니다.
앙칼지고 쎄보이는게 아니고
사람좋아하고 달라붙는 고양이처럼 딱 그렇게 생겼습니다.
인사하고 앉아서 담배한대 같이 피우면서
얘기하는데 대화가 잘되네요 리액션도 좋고
그리고 홀복사이로 보이는 가슴골이 풍만해보이는데
C컵은 되어 보였습니다
뒤에 지퍼좀 내려달라구 해서 내려주고 나서
올탈한 비비안 모습을 보니까 와 바로
덮치고 싶은 몸이네여 가슴 봉긋하게 나와있고
힙업도 힘껏 되어 있는데
제가 엉덩이를 잡아보면서 와 힙이 좋네 이러니까
좋아하네요 ㅋㅋ
샤워 같이 하면서 샤워젤 발라서 거품내면서
꼬.츄를 꼼꼼히 씻어 주는데 벌써 꼴려버려서
ㅋㅋ 비비안이 웃으면서 오빠 벌서 이렇게 꼴려버렸냐구
그러길래 몸이 너무 이뻐서 꼴렸다구 하니까
빨리 씻고 하자 이러는데 이게 되게 말이 또 꼴렸네여 ㅋㅋ
닦아주고 나서는 갑자리 무릎을 꿇고 오.랄을 해주는데
잠시 죽었던 꼬.츄가 다시 커져서 보니까
저를 아이컨택하면서 맛잇게 빨아주는데
뒤에 거울로 빨면서 앞뒤로 움직이는 비비안의 머리를 보니까
완전 흥분 최고였습니다.
침대로 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자연산 가슴을 이제서야 맘껏 빨면서 키스 퍼부으면서
아래로 내려와 조갯살도 맛보면서 육구자세로
빨리면서 더 못참겠어서 그대로 제가 콘끼고 정상위로
박으면서 다시 키스 하면서 서서히 스피드를 올리면서
흥건하게 박아댔네요
그때바다 비비안의 야한 신음 소리가 흥분을 자극합니다. ㅎ
옆치기 하면서 거울에 박히는 모습을 보면서
한계에 와서 정상위로 키스 찐하게 하면서 발사했네요
여러모로 스트레스 많은 요즘인데
스트레스 확 날려버렸습니다. 기분 최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