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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따먹는 영계표⚠⚠⚠ 립과 허리돌림에 녹았네요..ㅋㅋㅋ
꼼데가르쏭

정대표 방문기입니다. 술한잔 하고 9시쯤 넘어갔습니다. 

딜없이 초이스 많이 봐서 우선 좋았습니다. 다들 스펙이 

좋은 아가씨들이라 담당 추천으로 주애 앉혔습니다. 딱

봐도 어린티 풀풀 나는 앳된 와꾸에 왠만한 에이스 언니들 

씹어먹는 자연산 글래머 몸매가 꼴릿하더군요. 폭탄주 한잔 

말아 서로 자기소개 하고 전투 받았습니다. 꼴릿하게 눈웃음

치며 입안가득 똘똘이 물고 빨기 시작하는데 어우..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야겠군요. 물을 짜내는 것 같은 진공청소기 목까시에 

혀끝으로 대가리부터 기둥까지 살살 핥다가 알까시로 넘어가는 스킬에 

그만 싸버렸습니다. 입에 싼거 뒷처리하면서 생글생글 웃는데 친구들이랑 

안왔으면 다 생략하고 구장가서 떡쳤을정도로 야해 보였습니다. 술자리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했습니다. 끈팬티 하나 걸치고 야시시한 란제리

바람으로 달려들어 오빠오빠하며 달라붙는데 제 손은 어느새 가슴과 엉덩이 

위로 부지런히 왔다갔다합니다. 좀 짖궂게 만지고 야하게 떠들어도 싫은내색 

하나 없이 한술 더 뜨는 언니덕분에 술게임도 재밌게 하고 룸시간 마쳤습니다. 

찐한 마무리 인사로 똘똘이에 피 가득 쏟아넣고 구장갔습니다. 애프터 시작하자마자 

올라타는 내 파트너..옅은 신음소리 배경삼아 애무받고있자니 흥분이 과해집니다. 

오랄에 대딸까지 받고나니 참을수 없어서 자세바꿔 곧바로 진입했습니다. 영계언니다운 

쪼임에 본인도 진심으로 즐기는듯한 섹반응이 참 좋았습니다. 표정은 왜 그렇게 또 

야한지..얼굴 보며 허리 한참 돌리다가 자세바꿔 뒤치기로. 모양 좋고 탱탱한 엉덩이 

가볍게 스팽킹하니 반응이 한층 더 짙어집니다. 더 깊이 들어가는 것 같다며 앙앙거리는 

언니. 두배로 힘차게 허리돌리면서 영계 안쪽 충분히 감상하고 마무리는 여성상위로 했습니다. 

오빠덕에 기분 좋았으니 자기도 잘해주겠다며 돌리기 시작하는데 2배는 빡세진 쪼임에 출렁거리는 

가슴 비주얼이 더해지니 못참겠더군요. 가볍게 서비스하면서 저도 박자 맞추니 둘다 홍콩찍고 

왔습니다. 일 끝난 뒤에도 저한테 잠시 달라붙어서 여기저기 만져주고 손장난하는 언니덕에 

끝까지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가도 역시 즐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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