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누굴 보고 싶어서라기 보다 그냥 떡이 치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이언니도 좋고 저언니도 좋고 결정장애로 고민하는 것보다
당창 떡을 치는게 급해서 일단 갔져
가서 미팅하면서 좊이 지배한 뇌를 진정시키고 나서
밀크로 결정했습니다.ㅎㅎ 대기시간은 약 15분..
담배와 커피와 후기 리딩을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됐네요.
시간이 왜케 빨리 가지 했는데 실제로 10분 좀 넘어서 바로
안내받은거였네요 ㅋㅋ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서 허둥허둥대면서 들어갔습니다 ㅋ
들어가서 보니 어깨정도 오는 발랄한 중단발에
뽀얗고 귀여운 민삘 언니가 반겨줍니다.
이름은 밀크 ㅋㅋ 보자마자 와 하얗다 이런생각이 들었는데
이름도 역시 딱 맞게 밀크였네여
소개팅처럼 서로 조심스런 호구조사를 끝내구 샤워같이 하면서
몸매를 보는데 뽀얀 피부와 자연간 가슴에
빨고 싶은 유두가 돋보이네요 껌두도 아니고 딱
연갈색의낌의 핑두에 가까운 유두가 계속 빨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샤워하면서 가슴을 살짝 만져보면서
오우 촉감이 좋아서 와우 가슴 너무 이쁘다 고 하니까
밀크도 웃으면서 좋아하내용 그러면서 이따 살살 잘 빨아달라구 해서
알았아구 하구 나와서 저는 물다이 없이 바로 침대루 가자 했습니다.
침대 서비스는 하드하지는 않지만 촉감이 다한거 같습니다.
오일이나 젤리 없는데도 그냥 스르륵 미끄럽게 몸 위를
쓸고 지나가는데 제 잦.이를 뽀얗고 탱탱한 가슴이
문지르고 지날때 그냥 빠딱 서버렸네여
오랄로 부드럽고 따뜻하게
에어컨 들어서 몸은 시원한데 잦이.만 겁나 안쪽이
뜨거운게 느껴져서 아주 혼났습니다.
그대로 계속하면 쌀거같아서 저도 뒤집어서 애무하면서
밀크의 정돈덴 봊이를 맛있게 빨다가
너무 꼴려서 삽입하구 엔조이 타임~
말랑한 비컵 자연산 가슴을 움켜쥐면서 혀로 빨면서
박다 보니까 신호가 너무 빨리오고 흥분을 너무 했는지
더이상 컨트롤이 안되서 싸버렸습니다 ㅋ
그래도 몰려있던 물이 한번에 터지듯 나오고 나니까
뭔가 후련한것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