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무 장애물없이 그냥 걱정없이 흐름대로
마무리 해버리는 ㄴㅋ은 누구나 좋아할텐데
업장에 코스로 있는곳을 찾다가 아리 아네싸를 보고
바로 문의하고 갔습니다 출근부에 떠있길래
진행가능한지 언제가면되는지 물어보고 시간맞춰 도착해서
아리를 봤는데 적당하게 잘빠진 키에
약간 보통체형인듯 하면서 글램한 느낌에
검은색 홀복을 입고 민삘과 룸삘의 사이의 색기있는
언니가 반겨주네요 ㅎㅎ
대화도 재밌고 친화력이 좋은지 금방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같이 샤워하면서 저를 씻겨주는데
제 똘이를 씻겨주면서 귀에다 대고
음 맛있게 생긴 ㅈ ㅏ 지네 이러면서 농담을 하는데
ㅋㅋ 웃기면서 꼴리구 그래서 제가 받아친답시고
보 ㅈ ㅣ안에 전부 싸줄께 쫌만 기다료 이러니까
하하 웃으면서 씻고 나와서 애무 시작하는데
첨엔 기본에무 시작하다가 뒤돌아서 육구로 하는데
그때부터 제꺼를 오랄하는데 거의 목까시 수준으로
깊숙히 넣어서 빠는데 그대로 싸버릴 정도로
뜨겁게 들어가는데 흥분 최고조였습니다.
저도 이에 질새로 혀를 끝까지 올려서 아리의
조개살을 깊숙히 빨아 재끼니까 아리가 들썩거리면서
아 빨리 박아죠 빨리 안되겠다 너무 뜨거워 이러면서
위로 먼저 올라타서 박다가 제가 눞히고서는
키스하면서 가슴빨면서 그대로 박았는데
아 이 아무것도 걸리적거리는 없는 느낌
너무 좋아서 잠깐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점점 미끌거리면서 뜨거운게 느껴져서 미친듯이 박으면서
키스하면서 가슴다시 빨구 허리 잡고선 강강강
팍팍팍 박다보니까 신호가 벌써 와버리는데
그떄 아리를 꽉 끌어안고 위에서 내려찍기를 하면서
깊숙히 싸버렸네요 ㅎㅎ
크림파이를 마저 닦아내면서 제 볼을 만지면서
어우 파워색쟁이라구 대단하다면서 엉덩이 도탁하면서
안아주는데 역시 쌩으로 하는 맛이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