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 비를 뚫고 원에 입성 ㅎㅎ
비오는데 이상하게 너무 꼴리는 기분이 들어
고민하다가 결국에 슬리퍼만 신고 집구석 백수차림으로 갔습니다. ㅎㅎ
실장님 반갑게 맞이해주시구 비오는데 쌀쌀하다구
따뜻한 차한잔 내주시면서 면담하구 미미로 결정하구 들어갔네요 ㅎㅎ
첫인상은 음 작고 아담한 체구에 선하게 생긴 민간인 삘이라
음 서비스가 강력한거랑은 매치가 잘 안됐습니다.
얘기할때도 조곤조곤하구 시끄럽지 않고
분위기를 되게 편하게 해주길래
음. 애인모드 잘하는 언니인데 잘못온건가 했네요 ㅎㅎ
근데 튜브로 이동하구 나서 젤리를 마구 뿌리고
제가 엎드려 누워 있는데 그때부터 미친 폭주가 시작됐습니다 ㅋㅋ
정말 깜짝놀랐네요
서서히 워밍업하듯이 전신을 타고 오고 나서
그때부터 부스터 달고 질주하듯이 휘젓고 다니는데
이런곳에도 느낌이 오나 싶을 정도로 온몸이 짜릿했네요
앞으로 돌아서도 다시 목부터 발목까지
안 빠는곳이 없이 쫙쫙 빨다가 자.지 기둥부터 뿌리까지
깊숙히 빨아서 스큐류바 빨듯이 빨아당기는데
몇번 더하면 싸버려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강력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완전히 기빨리고 나서 침대와서도
다시 무자비한 공격을 받고선 제가 정상위로 올라와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진짜 시체족도 벌떡 설만큼 현기증나게 서비스 좋았네여
튜브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