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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한 뒤치기로 오르가즘 느끼게 해주기..
동해물과백


엊그제 달렷는데 업소가서 연주씨를 다시 보고 왔습니다.

밤문화 여럿 즐겨봤는데 새로운걸 좋아하는 제가 지명한건 첨이었네요 ㅎㅎ

정다운대표님이랑 통화하고 8시경 업소로 들어갑니다

이른 시간이라 한산한 분위기 속에

입장해서 잠시후 대표님과 연주씨 입장

풀싸에서 보기 힘든 와꾸와, 관리한 티 팍팍 나는 글래머 몸매..

몇번 봤지만 역시나 꼴릿합니다..

바로 들어오자 마자 이야기 하기 바쁩니다

요새 근황좀 이야기 하고 기울여서 계속 술먹네요

지명 언니라 그런지 말 안해도 내가 원하는게 뭔지 알아줘서 

마음에 듭니다. 어느새 올누드로 제 품에 안겨 아양 떠는 모습이 진짜 좋아요. 

애프터 역시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미 제 약점은 전부 알고 

있어서 집중적으로 하드하게 공략해줍니다. 폭발 직전의 물건

약올리듯 대딸해주는데 어우..자세 바꿔서 바로 본게임 진입! 

해도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이 빡신 쪼임..완전 영계는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하는지 저도 신기합니다. 여우같은 언니의 스킬에 취해 

같이 호흡 맞춰 즐기고 왔습니다. 처음 봤을때보다 연애가 점점 하드해지고 

언니도 더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엉덩이 두들기며 뒤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깊이 집어넣어 더 많이 느끼는 언니 섹반응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얼굴 -

보고 할때 가슴 자극해주니까 2배로 쪼여주던 것도요. 내팟 공유하기는 싫지만 

자랑삼아 한번 남겨봅니다. 다음에 갈때도 지명 출근 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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