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안하고 갔었는데 타임이 운좋게 비어있네요. ^^ 대박이네요.
이쁜 언니들의 경우 시크하고 차가운 경우가 많은데, 이 언니는 완전 다르네요~
화사하게 진심으로 웃어주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어리고 귀엽고 애교까지 많은 밀크
언니들을 만나다 보면 웃으면서 반기는 언니.
그냥 고개만 인사하는 언니 등등
제가 만난 밀크 언니는 그야말로 친절이 몸에 벤 진정한 친절리스트였습니다.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가고, 호응도 좋네요.
적당히 씻고 침대로 넘어가봅니다.
69후에 여성상위에서 자연스럽게 연애가 시작됩니다.
마른 채형에 걸맞게 구멍이 좁고 조임도 좋습니다.
자세에 대한 거부감은 없고 상당히 적극적으로 연애에 임합니다.
그리고 소중이에 힘을 줄줄 아네요.
10여분도 지나지 않아 똘똘이가 발사를 준비하네요.
저와 속궁합이 잘 맞는듯 합니다.
신음이 점점 커지고 허리가 들썩들썩.
온몸을 비꼬던 그녀가 안겨오는 그 순간에 맞춰 시원하게 발사~
밀크가 오랜만에 좋았다며 씨익 웃어주네요
그 모습에 제 똘똘이가 여운이 없다는 죽어줍니다
너무 시원하게 사정해서 그런가봐요
언제 또 볼지 모르지만 이제 예약 전쟁에 저도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