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밀려오는 외로움에 사무쳐서 강남으로 넘어가봅니다~~~
단골업장 원안마로 발길을 옮긴후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마치고
크림이를 봤네요.
참 귀엽고, 착하고 편안하게 해주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라서 너무 맘에 들었네요.
상큼한 느낌의... 정말 분위기 밝고 화사한 아가씨였습니다.
몸에 착 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드러나는 몸매가 가히 환상적이네요.
볼륨감 있는 가슴에, 잘록한 허리, 탱탱한 엉덩이....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옆에 앉아 착 달라붙더군요.
화사한 미소를 날려주며 대화를 이어가는데,
크림이는 참 말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차분하고 재미도 있고 착하기도 하고 참 좋은 아가씨네요.
음료수 잔을 치우고 일어나 옷을 벗고 살짝 씻고...
자연스럽게 애인모드로 다가옵니다.
먼저 달콤한 키스를 해봅니다.
크림이를 살포시 안아들이면서 입술을 가져가니, 언니도 바로 호응하며 입술을 맞춥니다.
그리고 서서히 입술을 열면서 서로 혀를 내밀어 쩝쩝~ 후루룹~
찐한 키스가 되네요.ㅎㅎ
키스를 참 잘 하고, 또 오래 하네요.
원없이 크림이의 입술과 혀를 맛봤습니다. ㅎㅎ
한참의 키스... 그동안 크림의 가슴과 엉덩이를 열심히도 만져줬습니다.
자연스레 크림이의 흥분도도 올라가는듯 하구요...
그러자, 자연스레 저를 눕히고 바로 삼각애무로 들어갑니다.
제 꼭지를 골고루 빨아주고...
아까부터 발기탱천해있던 똘똘이를 부드럽게 만져주다가...
살며시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합니다.
따뜻하고 촉촉한 크림이의 입속에서 똘똘이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네요. ㅎㅎ
불알도 부드럽게 빨아주고...
한참을 빨고... 이번에는 제가 애무를 해줬네요.
크림이의 가슴을 애무하고 진하게 키스를 나누며 슬슬 감도를 높여갔습니다.
아래로 내려가 크림이의 그곳에 입술을 대고 열심히 빨아줬네요.
언니가 굉장히 민감해서 조금만 애무해도 금방금방 반응을 나타내더군요.
꽤나 힘들어하고해서, 오래는 못했습니다.
크림이가 입으로 잠시 풀죽은 똘똘이를 다시 발기시켜 선물 착용한다음 위에서 삽입하면서 앉습니다.
크림이가 먼저 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잠시 하다가, 크림이가 힘들어 보여서 자세를 바꿨죠.
뒤치기 자세로 언니의 미칠듯한 뒷태를 감상하며 붕가붕가를 해댔습니다. 느낌 참 좋더군요.
그러다가 정상위체위로 바꾸고 크림이의 얼굴과 몸매를 감상하며 계속 펌핑을 이어가니...
곧 반응이 오더라구요. 좀 더 하고싶었는데...
마지막엔 잔뜩 열이 오르면서 크림이와 찐하게 키스하며 발사했습니다.
많이 쌌다며 절 보며 웃어주는데, 정말 너무 예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