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조금 참았던 달림신이 감림하여 원안마로 달리러 가봅니다 ~
섹시한 와꾸로 미팅을 받아봅니다~
실장님의 표정에서 자심감을 감지해봅니다~ㅋㅋㅋ
좋은친구가 있다며 엣지를 매칭받아 봅니다
단, 1시간이라는 대기가 있다는 말씀...
오케이를 하고 안내를 받아 차한잔을 마시고서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나와서 개인방으로 가서 잠시 개인정비를 하고 있으니...
모시러 오는 스텝분....
스텝의 안내를 받아 이동을 해서 엣지를 만났네요
아담하고 섹시한 와꾸를 가지고 있는 엣지언니~
물고빨기 좋는 크기의 자연산의 C+컵의 말캉한 가슴 ^^
호불호가 없을것만 같은 섹시한 얼굴이 무기입니다 ^^
가운을 벗고 누워봅니다 하나씩 벗은 엣지언니...
피부가 야들거리는게 만지지 않아도
부드럽다는걸 느껴봅니다~ 천천히 애무를 시작하는
엣지의 등과 엉덩이를 만져봅니다 역시 보들거리는
살결에 미칠지경.. 순간 비에지를 훅~ 오메 찰지게
빨아주는 그 입이 어찌나 달콤스럽던지....
장갑을 끼우고 쑥~~~ 천연쪼임이 확실합니다 !!
좁보의 느낌이란 ... 한없이 조여오는 엣지의
그곳이 귀두를 시작으로 기둥까지 집어삼키네요 ..
사정감이 슬슬 오기 시작해 자세를 바꿔봅니다
뒤치기로 팟팟팟 정자세로 마무리...
이쁜 얼굴에 섹스런 신음을 듣고있자니 버틸 여력이 없는터라
깊히 꼽은채로 발사를 해버렸네요..
좁보의 맛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총알이 충전되면 다시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