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파
☆ 매니저 - 수지
다니는 업소들 중에서 여기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선릉역에 위치한 블루스파는 제가 땡길때마다 들르는 업소인데요 ㅎ
넓고 큰 사우나가 있는 업장에 , 마사지도 그리고 서비스도 ... 다 최고인 곳입니다
실장님하고 만나서 가벼운 대화 이후에 바로 계산하고 씻으러 가보면
꽤 넓은 라커룸에 사우나 입구가 보이구요
바로 옷 벗고 ~ 씻으러 들어갑니다
다들 밖에서는 마스크 쓰고 대기하거나 돌아다니지만 , 씻을 때는 잠깐 벗어야하네요
마스크 벗고 들어가서 빠르게 샤워한 다음 , 탕에도 잠깐 들어갔다가 하면서
할 수 있는 건 다하고서 ~ 나와서 가운입으면서 준비합니다
어느정도 준비를 끝내고 , 직원을 보고 있으니 와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여기는 항상 대기를 해야했는데 , 이번에는 15분 쯤 ... 기다렸다가 들어가게 되었어요
들어가서는 거의 바로 관리사님을 만났구요
인사하고 , 바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허리가 좀 안좋았던터라 , 허리 쪽만 좀 신경써서 해주시고
나머지 부위는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한 다음 ~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나 ~ 뭐 믿고 맡겨도 잘 해주시는 만큼 ... 잘 받았습니다
다리부터 시작해서 주물러주면서 올라오는데 ~ 압도 상당히 좋았구요
허리 쪽에 도달해서는 제가 말씀드렸던 부위라 좀 더 꼼꼼하게 만져주시고
그 위로도 ~ 시간 배분해서 마사지 다 해준 다음에 , 시간 맞춰서 전립선 진행.
돌아누워서 전립선 받으면서 몸을 살짝씩 움직이면서 체크해보니 개운하고 좋네요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면 ... 느낌이 참 묘합니다 ㅎㅎ
잠시 뒤 ,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 관리사님이 나갑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여기는 뭐 매니저들 와꾸나 몸매. 마인드는 다 검증된 업소라서
누가 들어오던 상관은 없다는 마인드였지만 , 기왕이면 좋은 언니면 좋겠다 했거든요
그리고 만나게 된 언니는 수지라는 분이었습니다.
저에게 인사를 하고 , 바로 탈의를 시작합니다
이쁜 얼굴과 ... 늘씬한 몸매.
옷을 입고 있을 때도 보였지만 진짜 슬림하게 잘 빠진 바디라인이었습니다.
벗고서 올라와서는 바로 제 몸을 애무해주는데 ... 애무 실력도 상당히 좋습니다
기분좋게 애무를 받고 있으니 , 어느덧 제 물건을 빨고 있던 언니가
그대로 장비 씌우고 여상부터 타는데 ... 여상 느낌 좋습니다 ^^
이쁜 얼굴로 ... 느끼면서 제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도 너무 야하고 ~
힘든지 자세 바꾸자고해서 정상위나 , 후배위로 ... 해도 잘 느끼고 잘 받아주네요
사정하기까지 오래 걸리지도 않았구요
언니가 워낙 잘 받아줘서 ... 정말 만족도 최고였습니다.
언제나 즐달했었지만 , 이번에는 유독 더 좋았던 것 같네요.
다들 즐달할 수 있기를 바라며 ~ 이만 후기 마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