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원안마 업장은 정말 좋죠.. 안마업소중에서도 경쟁력있죠
괜찮은 아가씨들이 넘쳐나고 혼이 빠질 정도로 다양한 코스
그래서 누구를 볼까 고민을 하다가 실장님이 크림이 한번 보라고하시네요
귀여운 와꾸에 가슴도 자연 C컵이라고 강조를 하시는 실장님.... 궁금해서 보기로 했습니다
첫인상은..
실장님이 말한대로 굉장히 슴가가 파이팅 넘치고 귀여운 처자가 저를 반겨 줍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제가 계속 땅만 쳐다보며 얘기를하니....
크림이가.....
"오빠 제가 맘에 안드세요? 씨익 웃으며 얘기하는데...
그럴리가....이쁘면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하니...
자기는 맘에 안드는줄 알았다며...옆에 붙어서 얘기하는데...뭉클한 C컵가슴이....
뭔가 미안한 감정과 욕정에 불탓던 시기인지라..
크림이랑 제대로 뜨겁게 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니 잘 받아주더라고요....
손에 감겨져오는 그 가슴의 촉감....빨리 벗겨버리고 싶은 마음에
얼른씻자고 하고 탕으로 들어가 양치를 하고있으니 벗은 크림이가 들어오는데...
와~~가슴이 정말 말도안됨...진짜 달려들려는거 간신히 참았음...ㅋㅋㅋ
빨리 샤워를 마치고 두근대는 마음을 억누르며 침대에 누워있으니
쑥쓰러워하면서 그녀의 무기 C컵슴가가 아주 끈~~적 하게 접근해 주시는데
키스감 좋고, 가슴이나 꽃잎 터지도 무난하게 잘 받아 줍니다.
내 얼굴만한 가슴을 전체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자
신음소리가 커지는 걸 보면서 가슴이 성감대인지 물어보니
온 몸이 성감대라고 말하는 크림이의 그 말이 자극적이었는지
구석구석 애무를 다 하다보니 자지러지네요
물은 굉장히 많은 편이고 젤 같은건 필요없습니다.
삽입을 하는데 물이 좀 나와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삽입 성공을 하고
질퍽 거리는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야간의 귀여움과 슬림한 몸매를 맡고 있는 크림이!
몸 어디든 살 하나 안쳐지고 너무 탱탱합니다.
그리고 아주 빵빵한 엉덩이..딱벌어진 골반.....
크림이는 아주 엉덩이도 빵빵하니 크네요..^^
키스 및 역립 잘 받아주공..
오기 전에는 그냥 욕정에 불타서 왔기 때문에
누구랑도 화끈하게 놀겠다고 맘 먹고 왔는데....뜻하지않는 크림이 덕분에
큰일났네요 크림이 정말 마음에 꼭 듭니다.
다음 방문때도 크림이는 필시 재접은 필수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