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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안치니 아가씨가 뻘쭘하면서 들이 대네요✡️
천화대장


어제 후기네요~




 




요즘엔 셔츠룸 가서 노는게 더 재미가 있습니다.




 




김태리실장도 잘해주고...아가씨 수준도 생각보다 높아서 




 




대화하는 맛도 느낄수있고, 가볍고 가뿐하게 놀수있어서 좋아요.




 




어제도 가볍게 한잔하고픈 생각에 태리실장님에게 연락했습니다.




 




그랬더니 언능 오시라고~~~ㅎㅎ




 




룸에서 실장님과 맥주한잔씩 하면서 일상 얘기도 좀하고...




 




경기 얘기도 좀하다보니 아가씨들 입장하고....




 




자주 앉혔던 아가씨가 보이길래 그냥 바로 초이스했죠...




 




익숙한게 편하고 좋아서...




 




아가씨도 바로 앉아서 어제봤던것처럼 술을 말아주네요..ㅎ




 




실장님 나가려고하길래 더 앉았다 가라고 술한잔 더 주고




 




건배하고 나갑니다..




 




이 아가씨는 노래를 참 잘부릅니다.




 




목소리가 예뻐요..ㅎㅎ




 




그래서 계속 노래부르게한다는.....




 




쫌 힘들만하다 싶으면 같이 술한잔 하면서 얘기좀 하고...




 




내가 별로 주무르지않아서인지 더 싹싹하게 잘해주는듯해요...




 




룸시간 다되서 마무리하고 일어나는데 실장님 다시 들어오네요..




 




그래서 또 한잔더 막잔 짠~~하고 일어납니다.




 




태리실장님 담에도 한잔 하자구요~~





늘 생각하는건데...혼자 가끔 외로울때 친구처럼 가서 술한잔 기울일수 있는 태리실장님이 저는 편하고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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