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고 설레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매일같이 일만 하며 지내다보니 사람 만나기도, 연애하기는 더더욱 어렵네요.
신중하게 검색 한 후 구찌를 발견하였습니다.
프로필에서 쏘니가 가장 끌려서 쏘니로 예약하였습니다.
시간맞춰 들어가니 쏘니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더 미인이라 살짝 놀랐습니다.
밝게 잘 대해줘서 저도 긴장 풀고 즐겁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샤워부터 벌써 화끈하게 *^^* 벌써부터 정신 못차리겠더라구요.
침대에서 저는 처음에 그냥 누워만 있으며 쏘니가 제 몸을 구석구석 훑어주는 것을 즐겼습니다.
진짜 황홀했습니다 ㅜ
좀 더 즐기고 싶었으나 제가 너무나 흥분해서 쏘니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네요
속살 느낌이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여성상위로 계속 진행한 뒤 마무리는 뒤치기로 오랜만에 격하게 마무리했네요.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였습니다.
최고입니다. 다음번에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