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매니저... 예약잡기 참 힘드네요..
아주 힘들게 쏘니 매니저 예약 잡았어요... 워낙 향남에서 메이커인 매니저라 예약 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두시간 이상 기다려야 된다는 실장님과의 통화에 잠시 울컥해서 한바탕 말 다툼 했는데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구찌 실장님한테 조금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네요^^ 다음번에는 후기 할인 해 주신다는 말 잊지 말아주세요^^
어렵게 예약 잡은만큼 쏘니 매니저에 대해서 간단 명료하게 후기 작성 하겠습니다 ㅎㅎ 일단 쏘니 매니저는 경기도권에서 1년동안 일해온 매니저라고 하네요.. 나머지는 직접 접견해 보시고 이것저것 물어보시길^^ 매니저 프라이버시 상 더는 후기에 적지 않을게요 다른분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건 서비스 하고 와꾸겠죠? 일단 와꾸는 한국인 삘? ㅎㅎㅎ 살짝 태국스러움이 묻어나기는 하지만 쏘니 매니저 만의 독특한 색깔이 있음은 분명합니다
누구한테 혼이 났는지 목에 상처가 조금 있길래 동반 샤워를 하면서도 아파 하길래 제가???? 살짝살짝 씻겨줬는데 따가워 하네요 ㅎㅎ 참 어이없게 제가 반대로 서비스 해 주는 느낌이었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고 나름 꼴릿하면서 색다른 경험이었네요^^ 참 쏘니매니저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대충 한국어 의사 소통은 가능한 매니저 입니다^^
그렇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니 애인모드 역시 훌륭합니다 제 팔베게를 하고 옆에 누워서 제 존슨을 꼼지락 꼼지락 만지면서 키워주네요 ㅎㅎ 그렇게 존슨이 커지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쏘니 매니저 립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왜 쏘니쏘니 하는지 쏘니가 왜 메이커라고 불리는지 알것 같네요...
쏘니 매니저 진짜 립서비스 스킬 장난 없습니다.
혀로 알,똥,목까시 사정없이 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울 정도로 짜릿하더군요...
다들 경험해보셨을지 모르겠는데 허벅지랑 종아리에 힘이 들어가서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좋았습니다.
삽입감역시 나쁘지 않았어요...
적당하게 흐르는 물... 삽입하눈 순간 녹여주는 따듯한 느낌 피스톤이 시작되는 순간 쏘니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 소리의 조합이 저의 사정 시간을 단축 시켜주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짧지만 긴??? 길지는 않지만 짧지도 않은 황홀한 시간을 마무리 하고 담배를 폈습니다
이런 매니저는 참 탐낼만 하네요... 인기가 괜히 얻어지는게 아닌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쏘니 매니저 덕분에 진짜 간만이 좋은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