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사 >
안내 받고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니 금방 관리사분 들어오십니다
채관리사님이라고 하셨는데 마사지 실력은 끝내줍니다
심심하지 않게 말도 잘걸어주시고..
갈때 라면도 먹고 가라고 챙겨주는 마음까지 ㅋ
마사지 시원하게 잘해주고 전립선까지 꼴릿하게 잘받았습니다
< 매니저 >
청순 스타일에 나긋나긋한 톤으로 편하게 대해줍니다
가슴도 B컵 정도 꼭지도 예쁩니다ㅋ
BJ 하는데 진짜 스킬이 대단합니다
강약 조절을 하는듯 아주 훌륭합니다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마무리를 할때까지 좋은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마지막 샤워서비스 까지 정성스럽게 해준 내일언니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