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가 바로 히트로 갑니다
피로회복과 원기 회복을 위해서 ㅋㅋ 여유있게 샤워하고 나옵니다.
방으로 들어가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중간중간 대화걸어주고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셔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좋지 않은 부위를 다른데보다 더 집중적으로 해주시는것도 좋았고
마지막 전립선은 힘차게 존슨을 만들어주고 나가십니다
노크하면서 예나언니가 들어옵니다
어두운 조명속에 수수한 얼굴이 예쁘게 보입니다
반갑게 인사하면서 빠르게 애무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애무를 하면서 BJ까지 하고 장비를 합니다
예나언니를 눕히고 박음질을 하는데 진짜 떡감이 훌륭합니다.
마음도 급하고 동생도 급해서 바로 강강강 달리니
신음이 울려퍼지는데 이게 또 자극이 되서 깊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발싸합니다..
샤워서비스도 해주고 잘들어가라며 인사해주는데 전반적으로 다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스텝이 만족하셨냐며 물어보시는데 다 만족한다고 피드백을 드리고 라면 요청드리고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