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늦게 5월에 택시 타고갑니다
입구에서 온도체크를 한후 손소독을 하고 결제를 합니다
결제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휴게실에서 담배피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노크를 하면서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께 잘부탁드린다고 부탁드리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관리사님 스타일이 미시족처럼 좋습니다 ㅋ
적당한 압으로 꼼꼼하게 눌러주시고..
엉덩이쪽을 무릅으로 눌러줄때는 찌릿찌릿 하면서 엄청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찜마사지는 땀과 함께 노폐물이 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몸은 완전히 노곤노곤... 피로가 풀리고..
전립선 마사지로 존슨을 힘차게 만들어주고 나갑니다
초아 매니저 들어옵니다
글래머~스타일에 태닝한듯한 피부가 부드럽고 좋습니다
가슴도크고 자연산의 부드러운 감촉까지 좋습니다
애무 받으면서 69자세로 BJ시전후 콘 착용하고 위로 올라탑니다
위에서 살살 움직이는데 흥분감이 올라갑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호흡을 맞춰주니 신음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박을때마다 가슴이 출렁거립니다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열심히 박아주니 신음소리 크게 나오고 반응이 뜨거워집니다
덩달아 저도 흥분지수가 올라가니 좋습니다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부드러운 언던이살을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사응 했습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손길로 한번더 샤워서비스를 합니다
기분좋게 나와서 라면까지 잘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