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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실사 레깅스룸 마인드에 눈돌았네 ㅎㅎ
밀당밀당


친구들과 초저녁부터 술한잔하고
박재범대표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초이스 딜레이 좀 있다는 말에 망설였지만
룸에서 맥주한잔하며 기다리기로 결정하고 출발하였습니다.

날씨가 넘 좋아서 이건 집으로 갈수없기에!!!

나가서 택시도 잡기 겁나서 차좀 보내달라하여 멋진 수입차를 타고 이동
한 10분 정도 흐를때쯤 박재범대표 님이 뛰어와서 바로 언니들 초이스를 보여줬습니다.

근데 남자 눈은 다 같은지라 계속 초이스가 겹치네요..
2~3번 정도 겹쳐 그냥 깔끔하게 가위바위보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제가 앉힌 아가씨는 유지라는 언니인데요
눈이 매우 크고 민삘에 웃을때 섹한 그런언니입니다.

그냥 어딜가나 눈에 뛸 스타일이였습니다. 
극히 레깅스에서 보기 드물정도 너무이뻐 말이 안나왔습니다.

성형도 안한듯한 얼굴인데 뭔가 되게 홀리게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ㅋㅋ
이게 진짜로 말하는 사기캐릭터랄까?

앉혀놓고 진짜 한 동안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봤네요.. 왜케이쁘냐고..
속마음이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친구도 파트너 앉힌애도 이뻣어요 별로 신경안썻지만 
제눈엔 유지밖에 안들어왔습니다..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폭탄 말아먹고 시스루티로 갈아입는데~~!!!

그 이쁜얼굴에 무릎위에 올라타서 진짜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민망해서 쳐다볼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원래는 퍼블릭다니다가 레깅스를 요즘들어 
한번씩가면 좀 마인드하게 노는데 어떻게 건드릴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왠만한 스킨쉽은 다 받아주는 유지..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나 벌써 시간이 다되었네요..

아쉽지만 내일 또 출근을위해 이쯤에서 마무리하는걸로

다 끝난 뒤 박재범대표님에게 물어봤는데 원래 지명이 많은 아이라고 하더군요..

오늘 진짜 운좋게 보신거라며.. 
나중에 올땐 미리 지명을 잡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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