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는 정말 믿고가는곳중에 하나입니다
여긴 아가씨들이 전부다 어리고 기본이상의 싸이즈를 보장하기때문에
내상걱정없이 맘편히 달릴수있는 곳이라서요
실장님도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갈때마다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이번에 제 취향을 저격한건 아이매니져입니다
어쩜 그리 귀여운지 정말 깨물어주고 싶습니다 ㅎㅎ
원래 좀 어린쪽 스타일을 좋아하긴하는데
아이매니저는 정말 풋풋한 느낌에 찌들지 않은 그 느낌이 너무좋습니다
22살인데 아담슬림의 표준같은 하지만 가슴은 D컵으로 타격감좋은 싸이즈에요
다가졌다고해도 될정도요ㅎ
아이랑 연애하고 오면 엔돌핀이 돌아서 그런지 보약먹은거같이 기운이 납니다
아이는 귀여운데다가 또 연애할때는 그 쎅끼가 나와서 반전매력이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아이매니저랑 연애하고오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