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올라가서 시작부터 정신없었음
다 벗고 다니는 여자들 사이로 아담한 언니가 인사함
우유라는 이름을 쓰고 아담하고 글램한 와꾸였음
같이 복도 안으로 들어가서 언니 2명이 소파앞에 서있었음
나한테 이리오라고하고 가운을 벗기고 앉으라고함
우유가 쪼그려 앉아서 다리 벌리게하고 펠라해줌
클럽언니들고 니플을 아주 열심히 빨았음
니플빨던 언니중 한명은 지난번에 봤던 맑음이였음
맑음이가 허리를 쭉 밑으로 숙이고 펠라했음
우유는 그동안 팬티를 벗고 선물을 가지고와서 착용시킴
그렇게 관전합체를 마치고 룸으로 이동했음
우유랑 스몰톡을 하다가 클럽 구경하자고 말하니까
흥쾌히 들어줘서 같이 복도로 나갔음
이때 둘다 올탈한 상태였고 내가 앞장섰고 우유가 뒤에서 백허그했음
백허그하고 소중이를 잡고 이방저방 구경했음
구경하다가 서비스 받는거 구경하면서 우유한테 펠라 받음
또 다른방에 있는 언니한테 빨리기도했음
관전하다보니 나도 흥분되서 몸에 열이 올랐음
이젠 방으로 가자는 우유 말에 발길을 재촉해서 베드에 누웠음
삼각애무 박고 그냥 뽑아먹을 기세로 소중이를 빨아주는 우유!!
씩스나인 자세로 부드럽게 ㅂ빨해주니까
흐느끼면서 몸을 들썩이고 신음을 크게내면서 선물을 착용하고있음
박을때 흔들리는 가슴을 보는것도 개꼴임
키스해달라고 말은 안하지만 입술을 쭉 내밀면서 혀를 받아들임
아니 먼저 끌어안아서 키스 미친듯이해줌
요망한 눈빛을 쏴대면서 순간 하앙거리는거 엄청 섹시했음
원샷으로 결제하고 들어온게 아쉬울정도로 한번 더 하고싶었음
하지만 콜이 울려서 마무리하고 내려옴
섹시하고 같이 놀줄아는 타입이라 맘에 들었음
요청하는것도 잘 들어주고 키스 안빼고 잘하는것도 맘에 듬
탱글한 가슴 만지면서 한번 더하고싶은 언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