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투샷으로 올리브와 찐하게.....연애
늘씬하게 잘 빠진 올리브 언니가 방에서 대기
인사 후에 바로 옷부터 벗겨버리고 바로 물다이로가서 사까시가 들어오네요.
혀놀림이 아주그냥 장난아니네요
뒤로 돌으라고 해서 뒤로 돌았는데 아직 갈길이 멀었는지 입과 손으로 순식간에 존슨을 세워주네요.
올리브 언니의 후덜덜한 스킬에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어쩔수없이 물다이에서 비품 착용하고 연애를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침대에 누워 한번더 올리브언니의 슬림한 몸매를 쓰담쓰담 하다가
올리브 언니가 먼저 저에게 키스를 해주고는 다시 존슨을 빨아준 뒤 콘 씌우고 부드럽게 삽입하네요.
올리브 언니의 슬림한 몸매를 만지며 박다보니 어느새 신호가 오고 최고의 떡감을 느끼며 두번째 발사를 하였습니다.
올리브언니 정말 최고의 언니인거 같네요.
어찌됐든 집중해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힐링된 기분이네요
마누라 감으론 최고인데...낮에는 숙녀 밤에는 요녀.
밖에서는 숙녀 침대위에선 요녀 이런 언니 와이프로 두고 싶습니다 ㅠㅠ
배웅 받으며 입맛만 다시며 나왔네요 ㅠㅠ
집에 데리고 가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