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SK 콤보세트를 라텍스 없는 쓰리섬 보고 왔습니다
SK 쓰리썸 서비스 받아 봤습니다.
한번 정도는 받아 보는게 좋다는 많은 후기에 총알 장전하여 예약 방문 했습니다.
일단 투샷이라 맘 놓고 발사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들뜬 맘에 고고고
실장님이 그러던데 SK 콤보세트는 조금 더 알차다고 합니다.
그렇다 치고....시간 되서 문이 열리니 두 언니가 짠...
응? 후기로 봤던 글램 언니와 귀요미 언니가 섹시 언니와 귀욤 언니가 짠 판도라
방에 들어가 바로 정리나 쉬지도 않고 옷 벗고 씻고 세워 놓더니
두 언니가 번갈아가며 키스하고 BJ하고 꼽고는 그리고 마른다이로 가
뒤에서 앞에서 끌어안고 애무하다 BJ 하고 뒷치기 시도
뒤에서 박아대니 다리 벌리며 다른언니가 유혹 합니다.
노콘으로 번샷으로 보지 좀 쑤셔 줬습니다. ㅎ
그리고 파트너 체인지 정사위로 박아 대니 금방 박았던 언니 보지 벌려
제 입에대서 보빨 하고 그리고 펌프질 하다 발사 했습니다.
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쇼프트한 레즈쇼 비스꾸리한 것도 하는데 세명이서 하는 삼각 키스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2차전도 그렇게 수월하게 성공하고 두반의 발사가 끝나고
씻으면서 잠깐 대화하는데 여러 매니저가 번갈아가며 언니가 조합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본 콤보세트 매니저 이전에도 자주 같이 해 봤었다고 합니다.
그날에 따라 새 조합이 되니 이것도 신선한거 같습니다.
실장님 추천대로 쓰리썸 제대로 경험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생각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