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러코스터로 야미언니와 크림이(SK코스)를 봤습니다
롤러코스터로 두명의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둘다 SK 하고싶지만 안타깝게도 한번밖에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한번은 일반코스 한번은SK로 하는 릴레이입니다
근데 그냥 투샷보다는 더 나은것같았습니다
매니저도 둘이나 보고 SK코스도 있고~~
처음이 제일 화끈한 것 같습니다.
매니저는 야미라는데 애무스킬이 장난아닙니다.
섹시한 포스가 한시간으로 서비스 받으며 상당히 하드 할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쑥~~~야미 매니저 글래머 D컵인거였습니다~~
몸매도 좋고 170키의 길쭉한게 꼭 피팅모델 같은 야미 매니저였습니다~~^^
암튼 야미는 다음에 한번 더 보는걸로~~
한번하고 방분위기 좋던데 두번째는 다른 방으로 가더라구요~~
난 그냥 그 방에서 했으면 좋겠드만~~
실장님이 후기 보고 있다면 같은 방에서 뭔가 길게하는 코스 하나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건의해봅니다.
두번째는 크림이라는 아담하고 이뻤음~~~
샤워 시켜줘고 깨끗히 씻고 ㅎㅎ 바디타는데 뭐 방금한놈이 금방 서겠습니까 ㅎ
그만하라고 하고 담배하나씩 피웠습니다~~~
이쁘고 귀여웠지만 또 충전을 해야 다음번을 SK코스로 하니까~~
어떻게보면 맨 마지막 메인 아닙니까~~^^
크림이랑 담배피고 쉬고있으니 잠깐이라도 아끼고 충전을 해서 그런지
크림이의 애무 조금 받으니까 훅 서면서 아주 잘 됬습니다~~^^
노콘으로 하니 더 잘 된것 같습니다
지금 후기를 쓰면서 머릿속에 다시 그려보니까 SK코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야미매니저.크림매니저 모두 와꾸가 상당했습니다~~^^
서비스도 와꾸도 코스도 아주 대만족이였습니다